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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A WHISKER AWAY
평점
4.0
평가 12 건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난 네가 맘에 드는데, 넌 내게 관심이 없나 봐. 그래서 고양이로 변신했어,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고양이로 있었던 탓일까, 어느새 경계가 흐려진 소녀. 인간과 고양이의 갈림길에서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댓글목록

w****님의 댓글

w****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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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순수하고 흥미로워서 꽤 재밌게 봤음 구성 자체는 되게 단순하고 좀 예상 가능하게 흘러가긴 함 일본 여름 특유의 몽글몽글하고 청초한? 감성 좋아한다 하면 마음에 들 것 같음

전****님의 댓글

전**** 작성일
별점 평가

나도 넷플 뒤적 거리다 그냥 들어가서 봤는데 은근히 재밌어서 끝까지 본 영화.. 지루하지도 않고 되게 볼만했던 애니 영화인고 같아서 만족 했드아 다시 보고싶단 생각보단 재밌었다가 끝임!

김****님의 댓글

김**** 작성일
별점 평가

넷플 뒤적거리다가 발견해서 우연히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음!!!!
일단 고양이 디자인 겁나 귀엽고.. 일본 특유의 그 감성이 잘 묻어나있음.. 일본여행가고싶어짐

해****님의 댓글

해**** 작성일
별점 평가

진짜 개재밋고 너무 슬프고 남주 잘생겻고 이건 꼭 보십셔 애니 좋아하면 그냥 무쥬건 보십쇼 사길 저도 ㅇ본지 어래돼서 기억안나긴함 쨋든 재밋으니까 봐 제발 봐

듀****님의 댓글

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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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시카 오스트가 너무너무 좋다…..고양이 좋앟하는 분이면 몽글몽글한 마음을 가득안고 계속 볼수있을거예요 ㅎㅎ배경과 상상력을 일번싣 애니메이션 느낌으로 소소하게 풀어낸 작품

아****님의 댓글

아**** 작성일
별점 평가

Ost가 제일 좋음
큰 기대없이 보기엔 좋다
일본애니 특유의 감성도 풋풋하고 스토리도 좋고 막 큰 울림까진 없지만 볼 것 없을때 보면 기분좋아지는 그정도 애니영화

코****님의 댓글

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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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감성 낭낭한 지브리 하위호환 영화..개인적으로 아무리 서사와 가정환경을 설정했더라도 여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이 좋아서 하는 행동을 이해할 수는 없었음..ㅜㅜ

웨****님의 댓글

웨****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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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냥 가볍게 보기 좋음!! 스토리라인이 막 엄청나거나 하지는 않음 엄청난 감동두 없거 그냥 풋풋한 애들 사랑임 ㅎㅎ 그치만 재밌음 한번쯤은 보는 거 추천함 몽글몽극해짐

샌****님의 댓글

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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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으로서 훌룡하다기 보단…그냥 꽤 괜찮은 인본 감성 애니메이션 영화인듯. 최근 말고 미성년자 때 봤는데 그때는 오타쿠 시절이라 일본어가 들리면 좋아했던 것 같음. 그래도 몽글몽글 귀여움. 가볍게 보기 좋음.

영화음악이 좋았음

ㅊ****님의 댓글

ㅊ****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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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넷플에 있길래 심심해서 본건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몰입해서 봤었어요 ㅋㅋ 시간 남고 딱히 볼거 없다 싶으면 추천드림!! 여주가 귀엽고 고양이들 세계관이 특이함

챈****님의 댓글

챈****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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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연성은 모르겠고 주인공이 너무 귀여움… 지브리 감성 좋아한다면 보는 것 추천하나 스토리의 탄탄함은 다른 지브리 영화에 비해 조금 아쉬웠던 ㅜㅜ 영화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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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감성 하나만 본다면...

하지만 나머지 구성요소가 별로. 스토리 라인의 개연성과 주인공 감정선의 설득력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