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셀러
Good People
평점
2.3
평가 4 건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아이 가지길 원하는 가난한 부부 톰과 애나. 어느 날 지하실에 세 들어 살던 한 남자가 마약 과다 복용으로 죽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경찰이 다녀간 후 천정에서 엄청난 돈가방을 발견하고 죽은 남자의 돈이라 의심치 않는다. 돈으로 빚도 갚고 아이도 가지고 싶었던 부부에게 돈의 진짜 주인과 돈을 훔친 자가 나타나고 시시각각 목숨에 위협을 받기 시작한다. 설상가상으로 경찰에 알리려 해도 쓴 돈을 메우지 않으면 징역형에 처하게 될 것이라 통보 받는다. 결국 톰과 애나는 꼬인 매듭을 풀기 위해 모두를 자신들의 집으로 불러모아 한곳에서 마지막 결판을 내려 하는데…
댓글목록
꼬****님의 댓글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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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가 나옴. 분위기나 메시지는 좋은데 전개가 워낙 느려서 지루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음.. 조금만 더 긴장감 줬으면 더 좋았을 듯. 그래도 생각할 거리는 남겨줌.
희****님의 댓글
희****
작성일
별점 평가
스토리가 진짜 뭔가 싶고 유명 배우들 데리고 뭐하는지 싶긴 했음.. 그래도 뭐... 시간 태울 사람은 보셈 안 태워질 수도 있긴 한데.. 몰입이 자꾸 깨짐 스토리가 산으로 가서
텔****님의 댓글
텔****
작성일
별점 평가
범죄 스릴러를 좋아해서 찾아봤더만 실망하긴 했음.. 배우들 라인업이 너무 좋아서 스토리도 재밌겠거니 했는데 그저 그랬음 스토리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고 그저 무슨 내용인가 싶음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배우들 보고 본 건데 시간을 돌리고 싶을정도로 재미없고 지루했던 영화임. 스토리 전개가 너무 허술하면서 갈수록 지루하고 점점 엉망으로 전개가 됨. 스무스하게 연출이 이루워지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