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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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님의 댓글
H****
작성일
뭐 공포영화가 대부분 그렇긴하지만 개연성이 별로 없음 ㅋㅋㅋ 보고 나서 물음표가 남았음. 그래도 긴장감 있게 잘 만든 공포영화. 꽤 무서워하면서 긴장하며 봤음.
c****님의 댓글
c****
작성일
일단 컨셉을 하나로 쭉 밀었어야 개연성이 사는건데 그게 아니라..중간중간 갑툭튀때문에 놀란 거 빼고는 딱히 무섭지 않음. 마지막에 갑자기 오컬트요소로 도배한 거 빼고는 재밌었음
고****님의 댓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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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엄청 많은데 딱히 안 무서웠음. 공포 영화도 장르가 나뉘는데 뭐 크리쳐물인지 뭔지 되게 애매함... 확실히 하면 좋았을 듯. 전개도 너무 추상적인 게 많고 결말은 예상대로 였음.
S****님의 댓글
S****
작성일
재밋음 근데 갈수록 내뇽이 산으로 가고 ㅁㅎㄹ입이 깨져여 하 근데 이거보고나서부터 층간소음 넘 무섭고 사람도 무서워짐ㅜㅜ갑자기 귀신나오는것만 빼면 너무 괮탄ㄹ늠영로ㅓㅏ
새****님의 댓글
새****
작성일
최악. 내용도 사운드도 전개도 그냥 모든게 최악이였음 공포 못보는 나한테도 무섭기 보다는 걍 영화가 시끄러웠음 영화의 절반 이상을 귀막고 봄 진짜 내용이랄것도 없고 노잼이니 절댜 보지마셈
굿****님의 댓글
굿****
작성일
그냥 공포영화임 개무서워서 눈 반쯤 뜨고 봄아무 기대없이 봤는데 끝나고 남친이랑 스토리 해석해보니 다시 한번 소름이ㅠㅠㅠ
근데 나처럼 이명 있는 사람들은 중간중간 삐소리 들으면 견디기 힘들수도ㅠㅠ
그거빼곤 스토리+사운드가 긴장감있어서 갠찮음 그리고 생각보다 영화사운드가 엄청 컸고 그만큼 심장도 같이 쪼그라드는
잔****님의 댓글
잔****
작성일
현실적인 이야기로 쭉 진행 됐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지만 ㅠㅠ
노이즈라는 제목답게 사운드를 활용한 공포 극대화가 상당히 인상적이었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김****님의 댓글
김****
작성일
그냥 뻔한 스토리..예상되는 결말이지만 최근 개봉한 공포영화중엔 가장 공포영화같은 영화
지인들이 갑툭튀가 있다고 했는데 딱히 무섭진 않음.. 사운드로 무서운 영화?
f****님의 댓글
f****
작성일
생각보다 낮은 별점 후기가 많이보이는데.. 난 재밌었음 무서운 거 잘 보는 편이 아니라 충분히 재밌게 본 거 같음..ㅋㅋ 은근 스토리가 복잡한 거 같지만 결말 한 번 더 찾아보니까 잼썼음
눈****님의 댓글
눈****
작성일
일상속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신선한 소재로 영화를 만들다니 신박했음. 그러나 스토리는 엉망임. 초반부는 나름대로 공포감과 긴장감을 형성했지만,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뇌절을 거듭함.
수****님의 댓글
수****
작성일
나는 시각적인공포 잘 못견디는 개쫄보임
당연히 이것도 거의 다 눈가리면서 틈으로만 봤음
근데 무서운거랑 별개로 내용이 너무 짜침...
뒤로가면 무슨 좀비물도아니고 갑자기 이상한 등장? 생기고 걍 떡밥회수같은것도 안되고 이상험
d****님의 댓글
d****
작성일
걍 노잼입니다 영화관 가서 본 돈이 너무 아까울 정도.. 무섭다기보단 그냥 불쾌하고 찜찜한 영화인 것 같고 이거 영화관에서 볼 바엔 f1 한번 더 보는 걸 추천해용
v****님의 댓글
v****
작성일
층간소음이라는 소재는 신선했으나 내용은 다 예상가는 조금 뻔한 전개였음.. 뭔가 빌런이랑 귀신이랑 섞여서 얼버무려진 느낌..? 애매함.. 갑툭튀는 한 서너번 정도 있는 듯.
뽀****님의 댓글
뽀****
작성일
개연성이 진짜 너무 없음 왔다갔다 공포영화못보는데 그럭저럭 볼만했어요 근데 나오자마자 사람들 다 웅성거리고 다 이해못했다고하더라고요 전 너무 별로였어요 그래도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그나마 괜찮았습이다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다들 되게 무섭다고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였어ㅠ 일단 소리가 굉장히 시끄러운데 뭐랄까 처음에는 좀 긴장되다가 나중에는 그냥 듣기 싫은 소리로 들려ㅋㅋㅋㅋㅋ 그냥 여름에 공포영화 보고싶을때 한번쯤 볼만한듯
기****님의 댓글
기****
작성일
빌런들아 너무 많이 나와서 좀 산만하긴 함. 그래도 현실적으로 무서운 부분과 초자연적으로 무서운 부분이 적절하게 섞인 것 같아서 나름 볼만한 공포영화였다고 생각한다.
오****님의 댓글
오****
작성일
한국인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층간소음을 주제로 한 공포영화라 나름 신선했음. 물론 현실적인 존재 뿐만 아니라 귀신?같은 존재도 나옴. 그리고 사운드에 힘을 많이 준것같음. 나쁘진않지만 좋지도않은 영화임.
끼****님의 댓글
끼****
작성일
개연성이 뒤로 갈수록 너무 떨어져서 별로 안무서웠음… 빙의에 살인마에… 그냥 무서울만한 요소는 다 때려박은 느낌? 그래서 시너지가 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상충돼서 안무서움. 그리고 뒤에 반전도 약간 뻔함. 김민석은 잘생김.ㅎ
ㄱ****님의 댓글
ㄱ****
작성일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충분히 몰입하면서 볼듯. 그런데 소재가 층간소음이라 사람끼리의 싸움,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공포 등 그런 현실적인 공포를 기대할 수도 있는데, 그런 쪽은 아니고 귀신이 개입하는거라 이 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