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를 든 사냥꾼
평점
4.5
평가 4 건
부검대 위 시신에서 아빠, 아니,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세현.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가 돌아왔다.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으려면, 경찰 정현보다 빨리 그를 찾아야만 한다. 사냥할 것인가, 사냥 당할 것인가!
댓글목록
s****님의 댓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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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매니안데 너무 재밌게봄 여주 연기 지적이많이 보였는데 버석한 느낌 표현하려고 한느낌이 들어서 나는 오히려 좋았음 러닝타임이 30분이라 호로록 봐짐 몰아보기추천
가****님의 댓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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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시간가는 줄 몰랐는데 나는 사실 범인이 누군지 예측하지못했어. 주인공 연기력이 너무 몰입되고 뻔한 스토리가 아니여서 더 재미있었던것 같아.박용우 배우 연기력도 최고야
채****님의 댓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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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화에 러닝타임도 짧아서 후루룩봄
원작이 소설이라는데 이거 보고 소설도 읽고싶어짐 평소에 내가 진짜 좋아하는 장르지만 부검의 내용이 많아 잔인한 장면이 많았었지만 재밌게봄
ㄹ****님의 댓글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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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을 알고 시작하는거라 새롭긴 한데 주인공 행동이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음ㅜ 부검의 내용이라 잔인한 장면 꽤 있었고 30분씩 한 회차라 금방 볼 수 있음. 한시간씩 8부작하는게 더 좋았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