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어 걸 원츠
What a girl wants
평점
4.0
평가 1 건
데프니 레이놀즈는 개성 있고 발랄한 10대 소녀이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그녀는 자유분방한 가수 엄마 리비와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오붓하게 살아간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은 늘 어딘가 허전한데 그 이유는 아직 얼굴도 한번 보지 못한 자신의 아버지가 영국에 살고 있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생일이 될 때마다 아빠가 찾아와 주기를 기다렸던 데프니는 무작정 영국행 비행기를 타고 런던에 도착한다. 명망 있는 귀족 가문의 자손이자 전도유망한 정치가인 헨리 대쉬우드 앞에 갑자기 나타난 딸의 존재는 영국 상류사회와 매스컴에 큰 파문을 일으킨다.
분류
출시
2003-08-22
러닝타임
104 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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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바야흐로 아만다바인즈 시대였던 때라서 아만다바인즈 하이틴영화가 엄청 쏟아질때였음. 그중에서도 왓어걸원치가 제일 좋았음. 콜린퍼스가 나와서 그런지 뭔가 고급하이틴 느낌이고 프린세스 다이어리 저렴이 버전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