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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NCER
평점
3.0
평가 4 건
스펜서
왕비가 되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찾기로 결심한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새로운 이야기

댓글목록

손****님의 댓글

손**** 작성일
별점 평가

일단 캐스팅을 너무 잘했고 당시의 분위기가 느껴짐. 허수아비가 될 수 밖에 옶었던 다이애나를 영화적 상징으로 잘 드러냄. 다이애나를 묘사한 점에 대해 논란이 많은데 캐릭터에 연민을 느끼게 잘 그린 것 같음

땨****님의 댓글

땨**** 작성일
별점 평가

분위기랑 미장센은 예쁜데 영화가 전체적으로 너무 무겁고 지루하게 느껴짐. 전개가 느려서 몰입이 잘 안 되고 감정선도 멀게 느껴짐. 봣을때 살짝 아쉬웠던 영화…

집****님의 댓글

집**** 작성일
별점 평가

어떻게 다이애나를 이렇게 그린건지.. 다이애나를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정신나간 사람 같지만 배경을 잘 알고 보면 고생하고 마음이 아픔 크리스틴 스튜어트 정말 잘 뽑음 영화를 잘 살림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재미없었음 ㅠ... 다이애나를 이렇게밖에 그릴 수 없었는가... 그냥 좀 정신이 없음. 그래도 왕실에서 숨막히는 다이애나를 잘 표현한것 같음. 다이애나 소재로 더 잘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