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1은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출연진이 바뀌어서 그런지 몰입이 잘 안됐음... 컨셉이나 다른 부분들에선 훌륭하지만 몰입이 안되다보니 보다가 끊게됨

지옥 1은 진자 소재도 신선하고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그래서 시즌2의 기대가 컸던 것인지 몰라두 1처럼 재밌게는 안봤어 ㅜㅜ 그래두 어쨋든 시리즈물이라 마무리는 봐야해서 다 봤는데 1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두 볼만행

시즌 1 정말 재밌게 본 사람인데 2는 정말.. 별로였음 김성철 배우 다른 작품 볼 때는 몰랐는데 이 작품에선 정말 연기가 어색함.. 작품 몰입에 방해가 될 정도..

시즌1도 재밌었지만 나는 2가 더 재밌었음..
배우들연기다잘하고 믿고보는배우 김성철배우때메 2가 더 재밌었던거같음.지옥평점이많이높진않던데. . 기대를안하고봐서그런지 나는1,2 다 재밌게봤음!

약간 무슨내용인지 잘모르겠는데 그래도 도파민이 터져서 보게됨 좀 자극적임 답답한 장면도 있지만 결말이 어째될지 궁금해지는 작품임 2보단 1이 재밌음 그냥 내용차이인듯

세상의 멸망을 잘 보여준 듯함. 시즌 1이랑 크게 다를 건 없는듯. 킬링타임용. 나쁘진 않지만 크게 좋지도 않음. 스토리가 조금 아쉬웠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음

저는 오징어게임보다도 지옥을 더 재밌게 본 사람인데  진짜 종교와 사이비, 사람들의 욕망을 잘 드러낸 작품이라 메세지도 좋고 감동도 많이 받았다는... 물론 지옥1보다 2는 못하지만 그래도 저는 재밌게 봤어요

시즌 1 을 생각하면서 봤는데 초반에는 빌드업 쌓는다고 좀 지루할 수 있지만 후반부 가면서 사건들도 나오고 뭔가 씬들의 규모라 해야하나 CG의 규모가 커져서 볼만했음. 유아인이 안나와서 아쉬웠긴함

암울함 속에 희망을 품은 세계관과 논쟁적인 질문을 이어받은 <지옥> 시즌2는 복잡해진 상황을 더욱 혼란스러운 방향으로 몰고 간다. 많이 아쉬웠다,.ㄴㅇㄴㅇㄴㅇ

시즌1재밌게보고 시즌2나오자마자 빠르게정주행했다
그렇지만 1보다 재미가없었다..주인공인격인 의장님이..왜케이상한거야 스토리도 뭐없이 ..마지막대박은 지옥신들이 고지를 그렇게많이 해대는데 웃긴느낌

시즌 1보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유아인의 교주가 어땠을 지 궁금하긴 하지만 김성철도 굳.. 중간중간 개연성 떨어진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으나 시즌1을 몇년 전에 봐서 그런지 넘어갈 만 했어요

메인 배우가 바뀌어서 1기의 내용이 잘 이어지지 않는다. 마지막에 열린 결말이 마치 다음 시즌제 또는 번외편이 있을 것 같은 여운을 남겨 약간 찜찜한 느낌이 들 수 있다.

시즌1은 예고편도 그렇고 재미있게 봤는데 2는 재미가 좀 줄어들긴했어요 ㅠ
물론 집중도는 확실히 되긴해요 연기가 나쁘지는 않음
그냥저냥 볼만한걸로 추천합니다

배우가 바뀐 게 살짝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난 나쁘지 않게봤슴... 별점이 낮긴한데 모든 시즌2는 다 재미있긴 힘들지 않나? 이정도면 선방한거라고 생각한다!

시즌 2 3화까지 보고 하차할 뻔했는데 4,5화부터 조금씩 재밌어지더라구요
근데 시즌이 6화까지인데 5화부터 재밌으면 어떻게 또 다음 시즌을 기다리라는 건지
뇌 빼고 보면 잼써요

시즌 1은 재밌게 봤는데 2는 쩝.. 그래도 김성철 배우의 연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아인은 왜 마약을 해가지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