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살인
Dark Figure of Crime
평점
4.8
ㆍ4 건
“일곱, 총 일곱 명 입니다. 제가 죽인 사람들예.”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주지훈)는 형사 김형민(김윤석)에게 추가 살인을 자백한다. 형사의 직감으로 자백이 사실임을 확신하게 된 형민은, 태오가 적어준 7개의 살인 리스트를 믿고 수사에 들어간다. “이거 못 믿으면 수사 못한다. 일단 무조건 믿고, 끝까지 의심하자.” 태오의 추가 살인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암수사건. 형민은 태오가 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뒤섞고 있다는 걸 알게 되지만 수사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가오는 공소시효와 부족한 증거로 인해 수사는 난항을 겪게 되는데…
댓글목록
굉****님의 댓글
굉****
별점 평가
결론적으로 영화 짜임도 좋았고 실제로 암수살인이 굉장이 많이 일어난다라는 경각심이 확실히 들었다는
피해자는 있는데 피의자를 찾을수 없다라..
재미있지만 한편으론 슬픈 영화
D****님의 댓글
D****
별점 평가
몰입도 좋은 영화 ! 이영화 보고나서 실제사건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더 실제사건이랑 비슷하게 영화를 만들었다는걸 알게되었다 필요한 부분만 약간 각색해서 좋음
망****님의 댓글
망****
별점 평가
실화 기반이라는 사실이 정말 놀랍고 충격적이었던 영화...... 주연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훌륭하고, 몰입도 있게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봐서 기억에 남습니다!!
슈****님의 댓글
슈****
별점 평가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라 화도 나고 진짜 몰입감이 높았던 영화.
주지훈 사이코 연기 너무 잘하고 연출도 너무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