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설정과 더불어 역할의 크고 작음과 상관없이 연기력이 모두 출중해서 몰입하기 좋았다.
사실적인 cg와 적절한 음향 사용으로 보는 재미와 몰입감 둘 다 좋은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

일단 소재가 일반적인 우리나라 드라마 같지 않게 독특해서 좋았음! 근데 주연배우도 다르고 시즌 2는 1 반응 보고 만드신 건지.. 개인적으로는 좀 이것저것 너무 담으려는 것 같아서 아쉬웠음!

영상미와 연기력 모두 갖춘 작품인듯
한번보면 계속 보게되는 몰입도 높은 드라마인듯
시즌 2도 볼만했고 몇번봐도 흥미진진하게 보게 되는 드라마였음 스릴도 장난아닌듯

인간의 심리 묘사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
왜 고지라는 현상이 일어나는지 궁금해 하면서 보면 안됨.
그런 현상을 전제로 각각의 인물들의 심리에 집중하면 정말 재미있는 작품.

암울함 속에 희망을 품은 세계관과 논쟁적인 질문을 이어받은 <지옥> 시즌2는 복잡해진 상황을 더욱 혼란스러운 방향으로 몰고 간다 1편 재밌게 봤으나 2편은 아쉬웠다.

지옥 1을 넘 재밌게 봤던 지라...2편은 너무 정치적인 내용도 많이 들어가서 몰입도가 방해가 됐습니다.. 갠적인 생각이지만 확실히 방해되는 요소들이 많았음..

시즌1에 비해 막 획기적이고 놀랍고 그런건 없는듯. 시즌1은 기이한 현상 그 자체가 흥미로웠는데 2는 그냥 이 현상을 사람들끼리 이용하려는 정파?가 있고 자기들끼리 싸움. 철학적으로 접근하는 느낌이다.

Cg가 나름 리얼한건 좋았음
영화에서 다루는 소재는 자극적인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지루했음.. 괴물로 나오는 친구들이 그다지 무섭다고 느껴지 않아서 그런걸수도…

유아인 연기는 진짜 인정 또 인정함..
근데 왜그랫어 진짜 ㅠㅠ
소재도 신선하고 스토리도 몰입감 있음
Cg는 좀 어색해보이기는 한데 방해될 정도는 아님  아무튼 추천

시즌3가 나올지 모르겠으나 이야기를 어떻게 다루고 무게중심을 잡을지는 난맥이 예상되기도 하는 작품이에요 생각하기에 따라 세상이 지옥인 것은 지옥인 것이니....

지옥 1은 별5
지옥 2는 별3
주연배우 리스크가 아쉽습니다
유아인이 너무 잘했고 잘 어울렸어요
1은 스토리 라인이 쭉쭉 뻗어서 몰입되고 재미있었는데 2는 좀 늘어지는 느낌..
3편 만들려나보다 여기서 모든걸 보여주지 않으려나보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거 초반엔 재밌어요 근데 점점 갈수록 심오해져요
뭘 말하고 싶은걸까 하고 2 나온다길래 기대하고 있었는데
2는 또... 더 심오해요 결론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지옥2까지 보고 온 입장에서
지옥1이 정말 재밌었던 것 같아요ㅠ
소재도 엄청 신선하고 시즌1꺼지는 그래도 뒤에서 떡밥이 해소될 거라는 기대가 있었어소 그런지 좋았네요

연출 씨쥐 이런 거 너무 잘 되어있어요 몰입도 좋고 시즌 2가 기대 되네요 꼭 보시길 바라용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조금 유치한거같아요 이런류의 드라마를 별로 안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몰입도안되고 저는 별로였습니다.

소재도 독특하고 재밌긴했는데 넘 불쾌하고 잔인했음 ㅋㅋㅋ 근데 머 19금이니까요 .. 아무튼 너무 자극적이서서 보기는 힘들었음

영상미도 되게 좋고 내용도 스릴 넘쳐서 엄청나게 흥미진진하게 봤어여~~ 무섭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좋은 드라마였네요

재밌고 cg가 별로 티 안나서 몰입도 좋았음 시즌2진짜 오래 기다렸는데 이번에 나온다 그래서 넘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