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Challengers
평점
4.5
평가 4 건
테니스 코트 밖, 진짜 경쟁이 시작된다! 스타급의 인기를 누리던 테니스 천재 ‘타시’(젠데이아)는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선수 생활을 하지 못하고 지금은 남편 ‘아트’(마이크 파이스트)의 코치를 맡고 있다. 연패 슬럼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아트’를 챌린저급 대회에 참가시킨 ‘타시’는 남편과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이자 자신의 전 남친인 ‘패트릭’(조쉬 오코너)를 다시 만나게 된다. 선 넘는 세 남녀의 아슬아슬한 관계는 테니스 코트 밖에서 더욱 격렬하게 이어지는데… 결승전 D-DAY, 가장 매혹적인 랠리가 시작된다!
댓글목록
헬****님의 댓글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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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데이아 매력이 넘쳐 흐르는 영화!! 도파민 터지는 영화ㅎㅎㅎ ost도 좋고 사운드도 좋아서 영화관에서 보기 좋은 영화 !이게 15금이어도 되는 건지 의문이 드는 영화ㅋㅋ
감****님의 댓글
감****
작성일
별점 평가
잘만들어서 진짜 보면서 힙하다는 느낌이 들음. 다른 평들처럼 음악이 좋아서 ost 감탄하면서 듣게 되고 사운드가 좋음. 하지만 요상한 러브스토리를 연출로 잘 다듬어 놓은 것 같다는 생각도함.
스****님의 댓글
스****
작성일
별점 평가
진짜 인생영화 됨… 연출부터 너무너무 취향이고 테크노 음악이 진짜 좋음… 너무 섹시한 영화… 콜바넴은 별로 취향이 아니엇는데 같은
감독이 이롷게 다른 영화를 만들수잇다는게 신기
막****님의 댓글
막****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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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작품이라 이번 작품도 역시 좋게 봤어요 연출이나 음악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주인공들의 감정선이 정말 잘 다뤄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