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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I****님의 댓글
I****
만화가지망생들에게 사랑받는 영화인 것 같다. 친구 데려가서 보여줬는데 생각보다 노잼이라 미안했음. 그냥 그들만의 명작, 오타쿠들에게 과대평가된 작품이라고 생각함
눈****님의 댓글
눈****
체인소맨 작가 타츠키 작품들 좋아하면 이것도 좋아하게 되어잇음 타츠키 특유의 감성의 정수임 타츠키는 진짜로 단편의 악마가 맞다… 솔직히 뭐 기대안하고 봣다가 넘 좋앗음
챠****님의 댓글
챠****
체인소맨 작가 작품이라 그런지 난해한 부분은 꽤 있는데 잘만든 애니인건 부정할수 없을듯
작화랑 연출이랑 빠지는 부분은 없음
영화 보는중에 2번정도 울었다...
무****님의 댓글
무****
주인공들과 나랑 비슷한 면이 많아서 더욱 몰입되었던 영화이다
짧은 러닝타임임에도 보면서 느끼는 게 많았음..!
만화책으로도 소장해서 재탕했었음
학창시절 그림 그려봤던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시청해보시길
햄****님의 댓글
햄****
어릴 때 그림을 그리는걸 좋아했다면 절대 공감할 이야기. 한동안 그림을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이걸 보고 다시 그림을 그리게 됐어. 단지 이 작가의 마무리 방식이 나랑은 안 맞아서 허무했지만…그래도 작품성은 정말 좋아서 4번씩 보러갔어. 영화관에서 꼭 봤으면 하는 영화야
혠****님의 댓글
혠****
나름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습니다
일단 작화가 한장면 한장면 공들여서 제작한 것 같아 정말 좋았고,, 결말이나 후반부 내용도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가 담긴 내용이라 재미있었어요
긴 영화도 아니어서 딱 적당했던 것 같아요
간****님의 댓글
간****
원작이랑 그림체가 일치해서 맘에들었고 스토리가 해석하기 나름인거같아서 영화가 끝난뒤에도 생각이 많았던 영화입니다! 시청시간도 길지않아서 시간날때 부담없이 보기 좋았어요
g****님의 댓글
g****
할게 없고 시간이 애매해서 약 한시간 영화라고 해서 봤는데 13000원 주고 볼 영화는 진짜 아님. 스즈메의 문단속, 너의 이름은.. 이런 영화인줄 알았는데 진짜 무슨 내용인지를 모르겠음.. 뭘 말하려는 건지.. 유튜브 쇼츠에 올라와 있는 리뷰영상 댓글엔 다 좋다고 나와있는데.. 매니아들만 공감하는 그런 영화인 것같음
큐****님의 댓글
큐****
누구나 성장하면서 내 뒤를 맡겨도 좋을, 내가 그 사람의 등뒤를 받쳐주고 싶은 순간이 있었을 거임. 삶이 바빠 잊었던 그 순간의 열정을 1시간만에 되찾아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