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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

Begin Again
평점
4.6
평가 11 건
비긴 어게인
“다시 시작해, 너를 빛나게 할 노래를!” 싱어송라이터인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는 남자친구 ‘데이브’(애덤 리바인)가 메이저 음반회사와 계약을 하게 되면서 뉴욕으로 오게 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오랜 연인이자 음악적 파트너로서 함께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것이 좋았던 그레타와 달리 스타가 된 데이브의 마음은 어느새 변해버린다. 스타 음반 프로듀서였지만 이제는 해고된 ‘댄’(마크 러팔로)은 미치기 일보 직전 들른 뮤직바에서 그레타의 자작곡을 듣게 되고 아직 녹슬지 않은 촉을 살려 음반 제작을 제안한다. 거리 밴드를 결성한 그들은 뉴욕의 거리를 스튜디오 삼아 진짜로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만들어가는데…

댓글목록

s****님의 댓글

s**** 작성일
별점 평가

몇번을 봤지만 여전히 내 인생영화.
ost들도 다 좋고 영화에 등장하는 뉴욕 곳곳들도 너무 낭만있음. 특히 유명한 lost stars 나오는 장면에선 나도 같이 눈물이남..
시간 내서 볼 가치가 있는 작품임

그****님의 댓글

그**** 작성일
별점 평가

인생영화. 삶에서 음악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한 영화. 영화 음악 하나하나 빼놓비 않고 모두 마음을 울림. 낭만 그 자체. 정말 인생에서 한 번쯤은 보길 바란다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별점 평가

J****님의 댓글

J**** 작성일
별점 평가

제 인생 영화
재개봉해서 우연히 영화관에서 보게 되었는데
영화 감성도 잘 맞고 영화에 삽입된 노래들이 영화의 배경과 상황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감성 로맨스를 찾으시면 추천

미****님의 댓글

미**** 작성일
별점 평가

여배우도 이쁘고 내용적으로도 뭔가 흠잡을데는 없지만 그 이상의 깊이의 내용인지 내가 이해하지 못한건지 없는건지 모호한듯… 엔딩 단명은 노래장면은 물론 좋음

W****님의 댓글

W**** 작성일
별점 평가

음악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접해볼 수 있는 친숙한 영화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마음 속에 불러 일으키는 바람이 있네요

도****님의 댓글

도**** 작성일
별점 평가

대중 영화의 재미와 음악 영화의 특색이 만나 이만큼 절묘한 화음을 내는 영화도 드물다. 비긴 어게인 OST를 찬란하게 만든 뮤지션 애덤 리바인의 공도 간과할 수 없다

줜****님의 댓글

줜**** 작성일
별점 평가

재개봉 했을 때 2달동안 극장에가서 5번 봤다. A step you can’t take back을 처음 들었을 때의 전율을 잊을 수 없다. 뉴욕에
다시 간다면 그레타와 댄, 그리고 밴드가 연주한 곳에 다시 가보고 싶다! Tell me if you wanna go home은 내 최애노래!!

J****님의 댓글

J**** 작성일
별점 평가

인생영화 탑3 중에 드는 영화
처음 개봉했을때 중학생이었고 우연히 영화관가서 봤는데 그 음악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 용감하고 독립적인 여주인공이 나에게 용기를 주는 영화야

오****님의 댓글

오**** 작성일
별점 평가

이미 영화는 너무 유명하고  ost도 유명하지만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본 기억은 없는 것 같아요ㅠㅠ 음악 영화라서 보는 맛이 있긴 해요 영화관에서 보고싶어요

고****님의 댓글

고**** 작성일
별점 평가

내 인생 영화
나중에 뉴욕에서 비긴어게인 ost 전곡을 듣는게 내 로망이됨
영상미도 너무 이쁘고 ost도 너무 좋은 영화.. 그냥 보면 다들 반할 수밖에 없음 영화관에서 다시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