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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Head Over Heels
평점
4.1
평가 19 건
견우와 선녀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무당 소녀,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

댓글목록

와****님의 댓글

와**** 작성일
별점 평가

조이현의 하드캐리 작품… 솔직히 초반에 로맨스로 허위매물 먹었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스릴러에 집중하고 로맨스는 거의 보여주지않는. 스토리라인도 엉망이고 안풀린 떡밥이 많았던 ㅠㅠ 사실 초반 내용이나 흐름 정말 탄탄. 한데 그놈의 12부작때문에 줄어들어서 내용의 아쉬움이 너무너무 컸음 !! 하지만 귀여운 조이현의 연기가 그런 부분을 커버쳐주고, 다소 부족할수 있었던 로맨스 라인을 조이현의 귀여운 짝사랑으로 잘 풀어나가서 나름 볼만햇음 ㅎㅎ 그중에서도 로맨스도 나쁘지않고 설레는 포인트 있었지만, 조이현과 그 엄마의 이야기가 아주아주 좋았음 !! 따스한 모성애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안****님의 댓글

안**** 작성일
별점 평가

추영우보다 조이현이 너무 눈에 잘 보였다! 처음에는 서사가 엄청 재밌다 느껴졌었는데 뒤로 갈 수록 조금 유치해지고 루즈해져서 아쉬움! 그래도 분위기가 색달라서 넘 좋았다

e****님의 댓글

e**** 작성일
별점 평가

배우들 진짜 매력있고 소재도 신선해서 초반에 정말 재밌었는데 12부작으로 후다닥 끝내버린 느낌이 있어서 좀 아쉬웠음. 추영우 견우랑 봉수 왔다갔다 하는 연기가 인상깊었고 중간중간 웃긴 포인트들도 있어서 매주 본방사수 했음. 그리고 박성아 옷이 너무 예뻤음..!

모****님의 댓글

모**** 작성일
별점 평가

뭔가 핑퐁핑퐁으로 재밌는 느낌, 신인 작가라 그런지 하고 싶은 건 많은데 그 연결을 잘 못하는 느낌이 들었음... 그래도 매력적인 설정이 많아서 배우팬이 보면 즐길수있는 드라마

y****님의 댓글

y**** 작성일
별점 평가

추영우 배우 좋아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재밌어서 결말까지 다봄ㅎㅎ 기획보다 회차 줄였다고 들었는데 그런것 치고는 그래도 잘 마무리된 느낌?? 소재도 무당에 로맨스라 신선하고 재밌었음!!

삐****님의 댓글

삐**** 작성일
별점 평가

기승전 까지는 떡밥도 많이 뿌리고 약간 오글거리는 맛이있지만 그 클리셰로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11화에 갑자기 급 마무리각 잡더니 12화는 나름 잘 마무리함 11화 삐끗한게 아쉽긴한데 배우들 간에 케미도 좋았고 특유의 오글거림이 풋풋해서 좋았다

채****님의 댓글

채**** 작성일
별점 평가

급하게 끝낸 느낌이 있지만 나름 결말도 깔끔하고 배우들 얼굴합이좋아서 보기좋았다. 두번세번 볼 작품은 아닌듯 싶으나 가끔 쇼츠에 뜨면 안넘기고 볼듯...!!!

호****님의 댓글

호**** 작성일
별점 평가

오늘로써 종방 잘가 견우야
그동안 즐거웠어
월요일 기다리게 해줌
유치뽕짝한면도 있지만
샤머니즘 좋아해서 재밌어씀
이젠 널 보내줄게 안녕 ..
잘가 그동안 재밌었어 뱌뱌

코****님의 댓글

코**** 작성일
별점 평가

와 이거보고 추영우한테 빠짐 주연배우들 연기 잘 해서 몰입감도 좋음 근데 귀신이랑 스토리가 조금 유치하긴함 그래도 판타지 좋아하면 가볍게 보기 좋은 드라마

아****님의 댓글

아**** 작성일
별점 평가

생각보다 추영우와 조이현의 케미가 괜찮음! 추영우 연기를 너무 잘함.. 배견우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주르륵 남...무당과 귀신의 이야기이지만 그사이 학교 청춘물도 한스푼 들어있어거 딱 보기 좋음

코****님의 댓글

코**** 작성일
별점 평가

재밌음 여주랑 남주얼굴이 다하는 드라마. 중간중간 조연들도 너무 웃기고 스토리도 좋음 다만 나중에 악귀출현할때 악귀라면서 너무 착하게 나와서 인지부조화가 옴 ..

c****님의 댓글

c**** 작성일
별점 평가

배우 두분 다 귀엽고 연기 잘하고 재밌음
나는 웹툰을 안 봐서 그런가.. (웹툰 원작인지도 몰랐음) 그냥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눈이 즐거워지는 드라마..? 월화가 빨리 왔으면..

n****님의 댓글

n****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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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었던 만화가 ott화 됐다길래 봤는데 재밌음. 여주가 이쁨. 유치해보이거나 너무 라이트하게 설정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재밌으니까 뭐ㅎㅎ

리****님의 댓글

리**** 작성일
별점 평가

처음엔 재밌게 봤는데 찾아보게 되지도 않고 본방이 기다려지지도 않음. 볼 거 없으면 그냥 두배속으로 보기에 좋음. 내용이 좀 엥스러운 경향이 있음. 연기도…

ㄹ****님의 댓글

ㄹ****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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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나오고 너무 판타지적인거 안좋아해서 안보려했는데 잠깐씩 보게된 장면들이 재밌고 나오는 주인공들이 귀여워서 챙겨보게됨!! 조금 유치해도 얼굴보는 재미인가

분****님의 댓글

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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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을 먼저 보고 드라마를 봐서 그런가 캐스팅이 좀 아쉬움.               
내용 각색이 있어서 재미없진 않을까 했는데 지루하지 않게 전개되어서 볼만한 드라마

z****님의 댓글

z**** 작성일
별점 평가

애초에 만화로 부터 접했던 이야기들이라서
드라마로 시청할때 큰 거부감 없이 잘봤음
심지어 뭐랄까 캐스팅도 추영우가 한몫
제대로 한듯. 몰입 끝내주는 드라마임

렐****님의 댓글

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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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드라마 분위기 봐서는 뽀용하고 재미잇을거 같은데 그런 거 없고 그냥 뻔한 레파토리 로맨 영화.. 정말 배우가 아깝다는 말이 맞겟다만 뭐 어쩌겠어 이런 필모도 그저 생길 뿐..

나****님의 댓글

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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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배우 연기가 아까운 작품. 조이현 배우 나온 작품들 나쁜형사, 나의나라, 슬기로운 의사생활, 혼례대첩 등 거의 다 챙겨봤는데 어떤 작품도 연기가 다 똑같은 것 같다. 작품 전개가 뻔하고 답답하고 유치하고 셋 중에 하나만 충족해도 보기 힘든데 좀 심하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