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온라인 세계 설정이 신기해서 끌리는데, 후반 갈수록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뭉치는 장면이 은근 울컥하게 만듦. 작화도 따뜻하고 밝아서 여름 분위기 물씬 남. 다만 중간 전개가 살짝 뻔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음.

여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
처음 봤을때는 내용에 끌려다니느라 엔딩을 보고 충격먹은 기억이 있는데 다시보니 그정도는 아닌듯..
약간 지루할수도 있음

맨첨에보고 충격먹었던 영화 어렸을때 봤는데도
잊지않고 재밌고 새로운 류의 영화라 충격적이었음 ㅜ 감성이나 스토리 전개 이런건 말할필요도없고 특유의감성 그림체 이런게 너무 좋음

어릴때 봤는데 한 세번 정도는 본 듯??! 그때는 가상세계라는 장르도 너무 신선했고 보는 내내 몰입하면서 본 듯해 중간에 쫌 슬픈 장면도 있고 최근에 본적은 없지만 그래도 재미있을거 같아

여름만 되면 꺼내보게 되는 애니
2009년에 개봉 되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미래기술과 문화에 대한 고찰을 많이 하신듯 작화도 좋고 스토리도 재밌음 딱히 지루한 장면 없이 가볍게 보기 좋음

어렸을 때 우연히 아빠가 틀어줘서 본 영환데, 그 뒤로 계속 생각나서 지금은 장난 안치고 거진 30번은 본 듯..
그만큼 스토리가 흔하지 않고, 그림체도 키치하고 캐릭터 디자인도 너무 쌈뽕하게 잘 뽑았음..
킬링타임용으로 최고!

어릴 때 봤던 애니메이션. 내용보다는 환상같은 느낌이 좋았음... 아직까지도 생각남. 작화랑 연출이 예쁘고 여름에 보시 좋은 애니메이션.......................!

여기저기 플랫폼에 있어서 한번 봤는데 그냥 그저 볼만한 정도였음
너무 기대는 말고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정도?!
집에서 볼거없을때 무난하게 보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