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자유
Girl, Interrupted
평점
4.3
평가 3 건
17세의 수잔나 케이슨(위노나 라이더 분). 다량의 수면제 복용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후 자살 미수로 판정, 정신과 의사의 상담을 받게 된다. 그녀는 끝까지 자신의 자살 기도를 부인하지만, '인격경계 혼란장애'이라는 병명으로 '클레이 무어' 정신 요양원에 입원하게 된다. 요양원에서 수잔나가 만나게 되는 여러 사람들. 수잔나를 환자답지 않게 대해주는 유일한 사람, 간호사 발레리(우피 골드버그 분). 일명 'Daddy's Girl' 이라 불리는 데이지(브리트니 머피 분), 얼굴 화상으로 흉한 외모를 갖게 된 폴리(엘리자베스 모스 분), 그리고 떠남과 돌아옴을 반복하며 끝내 요양원을 떠나지 못하는 리사(안젤리나 졸리 분). 묘한 동질감으로 가까워진 수잔나와 리사는 함께 요양원을 탈출하기도 하고, 친구의 자살을 경험하기도 하는 등, 둘만의 특별한 비밀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댓글목록
이****님의 댓글
이****
작성일
별점 평가
가장 좋았던 점은 주인공들의 관계가 단순한 로맨스나 우정이 아니라, 서로를 통해 자기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과정으로 그려진다는 거예요. 작은 대사 한 줄, 눈빛 하나에도 의미가 담겨 있어서 생각할 거리도 많아요. 화면 분위기도 잔잔하고 따뜻해서 영화의 정서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별점 평가
두 주연 배우가 정말 아름답고 연기를 잘한다.... 특히 위노나라이더가 너무 매력적임 후반부에 휘몰아치는 전개가 좋았다 처음 만나는 자유라는 제목이 정말 잘 지은듯 딱 90년후반 00년초반감성이 느껴지는데 그렇게 흔한 소재는 아닌듯해서 좋았다 한번쯤 보면 좋은 영화!!!!!!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이영화를 보면 무조건 위노나라이더와 안젤리나 졸리한테 미치도록 빠져들게 되어있음. 그리고 이상하게 위로를 주는 영화임. 누구나 아픈곳은 있는데 나만 아프다고 생각할때가 있지 않는가? 그럴때 보면 좋을 영화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