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ㆍ2014
평점
3.5
ㆍ2 건
칠흑같이 어둡고 시리도록 차가운 저주는 야수의 심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예기치 않게 찾아온 운명의 밤, 장미 한 송이로 시작된 위험한 거래 그리고 사랑! 순수한 사랑을 갈망하는 외로운 야수와 얼어붙은 그의 심장을 녹일 아름다운 벨의 폭풍보다 강렬하고 장미보다 매혹적인 초대형 판타지 로맨스가 시작된다!
댓글목록
냉****님의 댓글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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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그대로 재현한 영화이긴한데 약간의 앞에 각색도 있긴 함 일단 여주인공이 너무 몽환적으로 예쁘게 생기고 그 강아지 괴물..?이 너무 귀여움 벗 남자주인공은 진짜 야수같아서 좀 나이차이가 많이 나보이는듯 햇음
a****님의 댓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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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세아두를 블루에서 보고 너무 반해서 필모그래피 다 찾아서 봤던 영화임. 미녀와 야수를 현대적으로 바꾼 내용인줄 알았는데 원작 그대로를 재연해 놓은 영화임. 매 장면이 아름답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