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감독의 악플러
Ahead Coach's Turnover ㆍ2025
평점
5.0
ㆍ1 건
맹공은 팀 성적을 위해 악플러 화진과 손을 잡는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는 남은 세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야 한다!
댓글목록
나****님의 댓글
나****
별점 평가
박성웅 배우는 악역도 잘하지만 코믹한 연기를 정말 잘하는 것 같다. 려운 배우는 요즘 작품 활동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분명히 탑배우 반열에 들 수 있을 것 같다. 농구를 소재로 만든 작품이라는 점이 흥미로웠고 박성웅 려운 두 배우의 티키타카가 좋았다. 우지원 선수 연기 경험이 별로 없다보니 연기가 많이 어색했지만 우지원 선수 출연이 굉장히 반가웠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2부작이라는 게 아쉬울 정도로 재밌게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