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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앤 질

Jack and Jill
평점
1.5
평가 4 건
잭 앤 질
내겐 너무 부담스러운 그녀, 이번 휴일에 그녀가 온다!
쌍둥이 남매인 잭과 질. 모범생에 인기남이었던 오빠 잭은 광고회사 사장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고, 40넘는 인생을 비호감녀로 살아온 질은 연애 한번 못한 채 외롭게 지낸다. 명절을 맞아 잭의 집에 질이 오면서 평화롭던 일사은 사고의 연속이되고, 잭이 광고모델로 기용하고자 했던 알 파치노는 우연히 질을 보고 한눈에 반하는데...

댓글목록

f****님의 댓글

f**** 작성일
별점 평가

시간과 돈을 아끼고 싶다면 무조건 피해야 할 영화. 아담 샌들러가 1인 2역으로 쌍둥이 남매를 연기하는데, 보는 내내 고통스러웠음. 남자 캐릭터도 별론데, 여자 캐릭터 '질'은 목소리부터 행동까지 전부 비호감이라 최악. 유머는 저질스럽고 불쾌하기만 하고, 스토리는 산만함을 넘어 그냥 존재하지 않는 수준. 더 충격적인 건 여기에 알 파치노가 나온다는 사실이라는게.. 참.... 도대체 왜 이런 재앙 같은 영화에 출연했는지 아직도 미스터리. 웃음이 아니라 깊은 한숨만 나오는, 코미디 영화의 탈을 쓴 고문임.

미****님의 댓글

미**** 작성일
별점 평가

잭 앤 질은 쌍둥이 남매의 코미디 설정을 내세우지만 억지 웃음과 과한 설정이 많아 피곤했어. 가족애를 전하려는 의도는 보이지만 유치한 장면이 반복돼 집중이 어렵고, 웃음보다 민망함이 더 크게 다가왔어.내가 이걸 왜 보고있지 생각이듬

애****님의 댓글

애**** 작성일
별점 평가

유치뽕짝 ㅋㅋ 어이없어러 웃기긴했지만
그렇게 재밌게 볼수있거나
기억에 남을만한 영화는 아니네요
추천드리기에는 좀 그렇다고 할수있습니다
코메디이지만 코미디 같지않은 그런 느낌의 영화였어요! 궁금하시면 한번 봐보셔도될거같습니다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아담샌들러 영화는 비급이여도 그냥 기본은 해서 항상 재미나게 봤는데, 이 영화는 봐줄수가 없는 영화였음. 최악의 영화중에 하나였음. 재미라도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코미디 영화를 무표정으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