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엄청 재밌었음!! 이야기를 보면서 느꼈던 감동과 여운이 진해서 쉽게 잊히지 않을 것 같음. 배우들 케미도 좋고 ost도 좋음! 개인적으로 한 번쯤 꼭 볼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함.

어렸을때 엄마랑 정말 재밌게 본 드라마 서현진 배우님이 연기를 정말 잘하심 또 오해영 오에스티는 아직도 들음 서현진 배우님 캐릭터가 짠해서 슬픈면서 재밌는 장면도 많고 요즘 이런 드라마가 없어서 자주 찾아보게 됨

또 오해영 여름 하면 생각나믐 드라마입니다 서현진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보몀 기분 좋아지는 드라마 이것두 제 인생 드라마중 하나 입미다 모조건 강추 강추

서현진 딕션도 너무 너무 좋았고
사랑받는 가정도 너무 부러웠음

감정을 잘 표현한다는 게 너무 멋있었다
나는 에릭처럼 내 감정을 잘 몰라서 더욱 인상깊게 본 드라마

대한민국 로코의 정석. 로코의 기준. 이때 서현진이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러웠고 에릭이랑 케미 최고임!! 솔직히 남여주 성격만 놓고 보면 비호감일 수 있는데 연출과 ost 그리고 서현진 미친 연기력으로 살ㄹ림 서현진으로 시작해서 서현진으로 끝나는 드라마

서현진 배우님을 처음 알게 된 작품입니다
진짜 오해영으로 사는 사람처럼 솔직하고 밝은 캐릭터가 좋았어요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의 사회적 모습을 잘 보여준 것 같아요

정말 드라마같은 연애 느
 오해영을 보면서 나도 살면서 저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온몸을 다해 사랑을 하는 느낌 그런 사랑을 받는 도경이도 부럽다고 느낌

두 번 정주행 했을만큼 재미있었음 로코다운 로코였고 보통 사람들이 겪는 연애처럼 느껴져서 더 재밌게 봤던 거 같음 서현진과 에릭의 케미도 말해모해 다들 정주행하세여

진짜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이 드라마만 몇번째 다시 보는지 모르겠을 정도로 너무 좋아합니다 서현진 배우 연기 너무 잘하셔서 몰입돼요 어릴땐 내용을 잘 이해못했는데 이제야 공감이 가네요

Ost 가 너무 좋았던 드라마
방영할 때는 안 보고 나중에 찾아 봐서 그런가 억지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서현진이 연기한 오해영이 너무 사랑스럽고 답답해서 재미있었음

여주의 연기가 몰입하게돼요..bgm검정치마도 너무좋아요 최애곡이 되어버렸다는 ㅎㅎ
상황자체는 비현실적이지만 연애의 감정선은 정말 초현실적이라 강추합니다!

아 이거 지금 보는중인데 ㅠㅠㅠ 해영이만 생각하면 눈물나 근데 완전 로코재질이라 재밌어 늦게 정주행중이야 ㅠㅠㅠㅠ 완전 재밌으니 다들 빨리 보러가슈 ㄱㄱㄱㄱ

나는 진짜 이거 모든 사람이 봤음 좋겠다
이거5번 넘게 정주행했는데 
하고싶은 말 대신해주는거같고
진짜 볼때마다 눈물 좍좍 나고 나만이런거 아니구나싶고 진짜 인생 드라마임

제 인생 드라마 입니다 ! 매년 봄이오면 정주행 하곤해요 봄냄새도 느낄수 있고 주인공들의 연기도 좋고 유머코드도 많아서 한번 틀면 멈출수 없어요ㅠㅠ 거기다가 ost도 좋습니다,, 두번보세요 세번보세요

서현진이란 배우를 알게 된 드라마이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오해영이란 인물에 더 공감하고 몰입해서 봤던 것 같다. 여주가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다.

이거 보고 진짜 엉엉 울었다.. 걍 로맨스 드라마가 아니라 다방면에서 스토리로 여운과 감동을 주는 드라마임 꼭 보셈 ost도 다 유명하잖음.. 이만한 드라마가 없다 오해영 꿀잼

내 인생드라마임 특히 오에스티가 큰 역할을 하는 듯.. 아직도 듣고있을 정도로 너무 좋음!! 배우분들 연기력도 장난 아니고 딕션도 장난아님.. 드라마 스토리도 좋음

내 인생 영화야 서현진 배우님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보는데 너무 감정이 되고 재밌었어!!!! 시간 가는지 모르고 앉은 자리에서 전부 다 봤어 ㅜㅜ다음에도 또 생각날 때 볼 거야

서현진 배우님을 원래부터 좋아하는데 또오해영에사 오해영 연기는 진짜 접신한 것 마냥 잘 어울렸고 감정이 고대로 잘 느껴져서 나까지 이입 엄청 하고 울고웃다가봤다~

너무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임 시간 간격 두고 2번은 본듯함 꿈에서 본 장면들이 실현되는 신선한 내용도 좋았고 무엇보다 오에스티가 너무 취향저격임 진짜 띵곡들 많아서 아직까지 내 플리에 있음 ㅎㅎ

서현진 배우의 딕션과 연기가 너무 좋음.. 그런데 나중에 에릭과 잘 되어가면서부터는 오히려 훨씬 더 재미없어져서 마지막회는 흐지부지봄. 중간중간 인상에 남는 좋은 대사들은 ok

이상하게 방영할때는 딱히 재밌는지 몰랐는데 어쩌다가 나중에 다시 보게 됬는데 너무 재밌게 봄 방영할때는 내가 좀 어렸을때라 그런가? 으른들의 연애 이야기라 해영이 나이대가 가까워 질 수록 더 재밌나봄 서현진 연기 너무 잘해 진짜 물론 에릭도

Ost로만 알다가 올해 직접 봤는데 처음에는 사랑이 빠질까? 라고 생각했는데 서사가 납득이되면서 명대사 폭발 ㅜㅜ 너무 재미있고 너무 슬프고 너무 잘 본 드라마입니다

배우진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OST도 크게 한 몫했던거같아요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OST는 계속 듣고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스토리도 좋아요

열 번은 넘게 봤습니다! OST도 좋고 서현진 연기도 좋아서 주기적으로 꺼내서 다시 보고 있습니당 판타지가 섞여서 더 좋아요! 지금 보면 의아한 부분도 있지만 옛날 드라마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