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본 영화인데 진짜 재밌게 봤음..! 부루마불할 때마다 쥬만지화 될까봐 무서웠던 기억ㅎㅎ
옛날 영화지만 재밌으니까 다들 한번씩 봐보세용 지금 다시 봐도 재밌음

나름 재밌고 아이디어도 괜찮고 배우들 연기도 괜찮았음! 봤을 땐 정말 재밌게 봤는데 뭐라해야하지… 다시 찾게되지는 않는 것 같음. 한 번쯤은 재밌게 보기에 좋은 영화

1969년. 커다란 공장을 운영하는 아버지를 둔 12세 소년 알랜 패리쉬는 어느 날 친구 사라와 함께 공장의 신축 공사장에서 이상한 북소리를 듣고 나무로 만들어진 이상한 게임판을 발견한다. 이 게임을 하던 알랜은 그만 게임의 마법에 의해 게임판 속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1995년. 주디와 피터는 교통사고로 부모를 여의고 고모와 함께 살기 위해 왠지 값이 싼 커다란 집으로 이사 온다. 어느 날 고모가 직장으로 출근하고 난 뒤, 두 아이는 먼지 쌓인 다락방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북소리를 듣는다. 공포와 호기심이 뒤섞인 채 다락방으로 올라간 주디와 피터가 찾아낸 것은 바로 쥬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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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명작... 아이디어 자체가 너무 좋고 완전 빠져들게 됨,,
판타지 영화를 싫어하던 나한테 판타지가 이렇게 재밋다는걸 알게 해준 영화이고 어렸을 때를 생각나게 해주는 영화ㅜㅜ

쥬만지를 보고 보드게임에 관심을 가지게 된거 같은데 아이디어가 너무 좋고
나한테 저런일이 벌어진다면 어떨까? 상상을 하게 되는 영화이다.
보드게임 /판타지 좋아하시면 추천

13살 때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 때 처음 본 영화예요 너무 너무 재밌게 봤어요 어릴 때 봐서 그런지 상상력도 더 풍부해졌고 실제로 영화 속 주인공이 되보고싶다는 생각도 해 봤어요

꿀잼 너무너무너무너무 재ㅣ밌고 어린시절 향수를 불러오는 영화 다시 보고싶다. 이런 순수한 영화를 보면 정말 행복해지는 것 같다. 어린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야

가족영화였어 너무 재밌게 봤던 작품 중 하나 옛날 감성이 너므 좋으,ㅁ..... 웃겼고 주인공도 재밌어서 끝까지 본 영화라 추천함 꼭 보길 바람,, 추천 ㄱㄱㄱ주변 ㄱㄱ

굉장이 어릴 때 봤던 기억이 있는 추억의 영화
지금은 고인이 된 로빈 윌리엄스를 처음으로 알게 된 영화
그때나 지금이나 그는 최고의 배우 같아
다시 봐도 재밌음!

진짜 추억의 영화 ♥
보면 옛날로 돌아간듯한 느낌 ㅠㅠ
어렸을 때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어른 되어서 보니까 역시나 재밌어
어떻게 96년도 작품인데 지금 나와도 위화감이 들지 않을까 ㅎㅎ

진짜 추억의 영화
다 커서 봐도 재밌는 그 시절 최고의 명작임
초딩때 진짜 재밌게 봤던 기억으로 남아있음
가족오락영화로는 손에 꼽힌다고 생각함
내용도 탄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