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어느 사형수의 고발
The Devil's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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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을 저지른 대가로 사형 선고를 받지만, 이에 불복하여 항소한 스도. 그러던 그가 지금껏 숨기고 있던 살인 사건의 전말을 기자인 후지에게 모두 고백한다. 전혀 밝혀지지 않은, 아무도 모르는 3건의 살인 사건과 공범자의 존재를 폭로하며 이 모든 것을 다 기사로 써달라고 한다. 하지만 편집장은 사형수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무시하고, 이에 후지는 스도의 파편과도 같은 진술을 토대로 사건을 홀로 파헤쳐간다.
분류
장르
출시
2014-09-25
러닝타임
128 분
감독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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