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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 교토 대화재편

Rurouni Kenshin - Kyoto Inferno
평점
4.7
평가 3 건
바람의 검심 : 교토 대화재편
세상을 뒤흔들 반란을 계획하고 있는 절대악 시시오와 그의 부하 십본도를 저지하기 위해 교토까지 온 히무라 켄신 (사토 타케루). 한때 켄신의 자리를 이어받아 유신지사로 활동했던 시시오가 정부에 배신당하고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시시오 일당에 맞서던 켄신은 십본도의 세타 소지로 (카미키 류노스케)에 의해 역날검이 반토막이 나게 되고, 나라와 자신의 곁을 지키는 사람들이 절체절명의 위험에 빠지고 심지어 유일한 무기였던 역날검마저 쓸 수 없게 되면서 최대의 궁지에 몰리게 된다. 불살을 맹세했던 켄신은 부러진 역날검을 들고 최강의 절대악인 시시오와 맞서 일생일대의 마지막 결전을 앞두게 되는데..

댓글목록

바****님의 댓글

바**** 작성일
별점 평가

액션 장면이 압도적이고 캐릭터 감정선도 살아 있어 몰입감이 좋았다 전편 안 봐도 이해할 수 있고 이어서 보면 더 재밌다 음악과 연출 덕분에 긴장감도 계속 유지됐다 마지막 불길씬은 숨 막히는 느낌이었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영화

n****님의 댓글

n**** 작성일
별점 평가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은 전작보다 훨씬 스케일 커지고 액션 합이 훨씬 정교해졌어. 사토 타케루가 연기한 켄신은 여전히 완벽하고, 시시오 마코토랑의 대립이 긴장감 넘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 스토리는 조금 길지만 캐릭터마다 존재감이 확실해서 지루하지 않아. 실사 일본 영화 중 완성도 진짜 높은 편이야.

거****님의 댓글

거**** 작성일
별점 평가

바람의 검심 영화 시리즈 중 최애편임. 액션씬 너무 잘만들어서 보는 맛이 있음. 실사화 중에 진짜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함여 내용도 재밌고 액션도 찰져서 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