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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맨

The Irishman ㆍ2019
평점
4.8
ㆍ8 건
아이리시맨
숱한 세월이 흐르고, 그가 입을 연다. 버팔리노 조직에 충성했던 암살자 프랭크 시런. 그가 봉인해온 비밀들이 세상에 드러난다. 격찬을 받은 마틴 스코세이지의 걸작.

댓글목록

사****님의 댓글

사****
별점 평가

아이리시맨은 화려한 갱스터 영화라기보다 한 인간의 삶과 후회를 차분히 되짚는 작품이다. 로버트 드 니로와 알 파치노의 연기는 과장 없이 무게감 있게 이야기를 끌어가며, 폭력조차 담담하게 묘사된다. 젊음을 되돌리는 CG는 초반엔 낯설지만 점차 서사에 익숙해진다. 긴 러닝타임은 인내를 요구하지만, 그만큼 시간의 흐름과 인물의 노쇠함이 실감 나게 다가온다. 권력과 충성의 끝에 남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 영화로, 보고 나면 쓸쓸한 여운이 오래 남는다.

도****님의 댓글

도****
별점 평가

이 작품은 그 화려한 연회가 끝난 뒤의 공허함을 비춘다. 화려한 총성과 권력의 정점에서 내려온 노년의 프랭크에게 남은 것은, 자신을 외면하는 딸의 차가운 시선과 요양원의 좁은 방뿐. 죽음 앞에 선 노병이 \"문을 조금 열어두라\"고 말하는 마지막 장면은 구원받지 못한 영혼의 고독을 처연하게 그려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기술적 논란을 잠재운 디에이징 기술보다 빛나는 것은, 세월의 풍파를 견뎌낸 거장들의 절제된 연기이다. 갱스터 장르에 대한 스코세이지의 가장 우아하고도 서글픈 작별 인사이다.

M****님의 댓글

M****
별점 평가

아이리시맨은 마피아 영화라는 장르 기대랑 조금 안 맞으면 솔직히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 액션이나 전개 속도보다는 인물의 선택과 시간의 흐름을 담담하게 따라가는 영화라서, 호흡이 느린 서사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깊게 남고 그렇지 않으면 길게 느껴질 수 있음. 그래도 노년의 고독이랑 권력의 끝을 이렇게 차분하게 보여준 건 인상적이야.

소****님의 댓글

소****
별점 평가

갱스터 장르를 통해 시간의 흐름과 선택의 무게를 묵직하게 되짚는 작품이다.                                                                                                      화려함보다 쓸쓸함이 남는 서사가 인생의 허무와 고독을 깊게 전한다.

육****님의 댓글

육****
별점 평가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보고 나서 묵직한 여운이 남는 영화였어요. 아이리시맨은 화려한 범죄 영화라기보다는, 한 남자의 인생을 차분하게 되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젊음과 권력의 순간보다도, 시간이 흐른 뒤 남는 고독과 후회가 더 인상적으로 다가왔고요. 러닝타임은 길지만 그만큼 인물들의 선택과 관계가 차곡차곡 쌓여서, 끝까지 보고 나면 묘하게 허무하고 씁쓸한 감정이 남아요. 조용히 생각할 여운을 주는, 호불호는 갈리지만 깊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완****님의 댓글

완****
별점 평가

마틴 스콜세이지의 영화를 좋아하면 무조건 봐야 하는 영화! 그의 영화적 모든 경험을 압축 시켜 놓은 영화 다만 러닝 타임이 너무 길어서 각 잡고 봐야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런****님의 댓글

런****
별점 평가

지루하지 않았고 재밌게 봤음
배우들 연기가 너무 좋아서 보는내내 긴장하면서 봄
이런 어두운 분위기의 영화를 좋아해서 나한테 딱 맞는 영화
감독의 연출도 너무 좋았음

a****님의 댓글

a****
별점 평가

내가 본 영화중에 탑중의 탑임. 연출,연기,촬영,음악, 의상 모든게 완벽한 영화라고 감히 말할수 있음. 영화에 모든걸 다 받친 사람들이 만든 최고의 대작이라고 생각함. 무조건 한번은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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