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좋아해서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않았음... 인플루언서들의 새로운 모습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용.. 이사배배 원래도 좋아했는데 너무 멋져서 더 좋아짐!!

솔직히 별 기대안하고 봤는데 재밌었음
마지막은 좀 힘빠지긴 했는데 마지막 전까지는
굉장히 흥미진진했음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이 많이 나와서 많이 알게되서 좋았음

신선하긴 했으나 평가 시스템? 그니까 겨루는 주제들이 좀 애매모호 했음 근데 1+1=2처럼  인기가 많은 영상, 게시물의 법칙이 정해져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보면서 의아한 상황이 있었으나 그러려니 했음 . 신선해서 볼만함

솔직히 기대보다 너무 별로였음... 진행하는 방식 자체도 읭? 스러운것이 너무 많았고. 잘 모르겠다. 납득이 안감. 그리고 별풍선 받으며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인플루언서라는 말로 포장해도될지 이것도 문제라고 생각한더

간만에 킬링타임용으로 본 넷플드라마임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의 생각을 좀 엿볼수있었다 해야 하나 좀 유익한 내용이 있어서 볼만 햇어! 신뢰가 막 가는 사람은 없엇어

육즙시혁은 안나와서 별점 4점뺐어요 흥...

신선한 주제를 다룬 프로그램이긴 하나 보다보면 루즈하고 눈살 찌푸려지기도 했음. 고자극 고수위를 노린듯.. 이사배의 매력이 돋보이고 반하게 됨. 프로그램 자체는 ....? 음..ㅎ

초반에는 신선한 컨셉이라 나름 재밌게 봤는데 뒤로 갈수록 많이 루즈해짐. 그리고 너무 기대를 하고봐서 그런지 그렇게 재미있진 않았고 미션도 너무 약한 느낌. 끝까지 보긴 했는데 별로 내용이 기억나진 않음

점점 갈수록 루즈해지고 보기 거북해짐 이런 것들이 인플루언서의 현실을 보여주는 거겠지만 너무 직접적으로 다가와서 끝까지 보기 힘들어짐 비호감 연출이 너무 많음

아 이거 별로였음 그냥 마지막에 삼인 중에 일인자 선정하는 방식도 별로였고 잘 모르겠는 사람들도 많이 나와서 저 사람들이 최선인가 싶었음 그리고 투표 방식이 좀 애매함

이사배님밖에 기억에 안남는 서바이벌… 무슨 미션을 했는지 기억도 안남 사회풍자 같은거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그냥 유치함 자극적이긴 한데 누가누군지 잘 몰라서 몰입안됨

그냥 보면서 이사배님이 존경스럽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고 보면 볼수록 이사배님 팬이 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굳이 보라고 추천은 안 할 거 같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굳

인플루언서라는게 숏폼도 있고 라이브 하는 사람도 있는데 미션이 너무 불리 하지 않았나… 그리고 미션들도 너무 일차원적인 미션들 밖에 없지 않았나 싶음 기대를 좀 했는데 실망감이 큼.. 그리고 미션 할때마다 노출이 너무 심함 자극적으로 끌려고 해서.. 이것도 미션이 일차원적이여서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았나 싶긴함

심심하거나 진짜 할거없을 때 볼만하다. 이사배 님같이 몇몇 분들의 시원시원함이 없었으면 지루하고 답답해서 못 볼거같다는 생각을 함. 그냥 저런 사람들도 있구나 싶었음

가볍게 보기엔 괜찮은데 그냥 돈이 걸려있다보니 인간 본성이 적나라하게 나와서 조금은 보기 불편한 느낌입니다 자극적인걸 너무 추구하는 느낌? 그리고 음지의 사람들을 너무 양지로 끌고오는 느낌,,,

처음에는 여러 유튜버 유명하신 분들 많이 나와서 저런 사람도 나오네?흥미로웠는데 스포도 심하고 전체적으로 집중이 안되어서 별로였어요ㅜ출연자들 수에 비해 아쉬웠던 작품입니다

되게 기대를 많이 했어서 그런지 기대만큼 재미있지는 않았음. 한명씩 등장할 때 아는 얼굴 나오면 되게 반가움ㅋㅋ. 얄미운 캐릭터 몇명 있음 다 보고 이사배 팬 됐음

재밌게 봤어 사람들이 왜 자극적인거에 끌리는지도 알게되었고 응원하는 참가자가 생기기도했고 특히 이사배 울때 나도 울었다 .. 우승자 스포가 아쉽긴하지만 !

자극적인데 눈쌀 지푸려지는 자극적임이라고 해야하나 불량식품먹은 느낌이다
갠적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루즈해지는 느낌도 있고 큰 프로젝트임에 비해 센스있는 기획이라고보긴 어려움

초반엔 아는 얼굴들 나오고 재밌는 분들 모임이니 괜찮게 봤는데 마지막 미션할 땐 너무 짜치는 느낌들었음 정해진 대본 같은 느낌 오그라들어서 보다 말았음 무엇보다 ㅇㅋ님의 스포가..

전개가 빠르고 자극적으로 시작해서 초반에는 지루하지 않지만  뒤로 갈수록 늘어지는 느낌 요약본으로 봐도 되는 느낌을 후반부로 갈수록 느낄 수 있다 흔한 서바이벌 게임 형식 프로그램

전개 빠르고 지루할 틈 없음. 연출 깔끔하고 몰입감 있음. 인간 욕망과 선택에 대해 생각하게 만듦. 결말 호불호 갈릴 수 있음, 근데 나름 괜찮으니까 한 번 보는 걸 추천함.

굉장히 자극적이다.
음지에 있던 사람들이 양지로 올라온 것은 좀 그렇다고 생각했음.
다들 자극적인걸로 밀어붙이는데 컨텐츠로 승부하는 이사배님한테 팬됨.

생각보다 안 유명한 인플루언서도 있었고 초반에는 꽤 흥미진진 했다고 생각하는데 사면 갈 수록 점점 재미없다고 생각함. 그냥 이사배 님의 매력이 많이 돋보였던 프로그램이예요

진짜 그사세..란 말이 딱인 프로그램 여자, 남자 둘다 저급하게 시선을 모으고자 했고 소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 안에서 저급하지 않게 노력하는게 멋있었음. 인방 좋아하고 여캠 좋아한다면 재밌게 볼거 같은.. 쓰레기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