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노란 손수건
The Yellow Handkerchief
평점
5.0
평가 2 건
“아직 나를 기다리고 있다면… 집 앞에 노란 손수건을 매달아줘”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교도소에서 6년 간 복역한 ‘시마’(다카쿠라 켄)는 출소하며 아내인 ‘미츠에’(바이쇼 치에코)에게 엽서를 보낸다. 그리고 근처 바닷가 해변에서 젊은 남녀의 사진을 찍어주게 되며 그들이 타고 온 차에 동승하게 되고 함께 우연한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분류
장르
출시
1977-10-01
러닝타임
109 분
감독
수상
1978 23회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남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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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님의 댓글
S****
작성일
별점 평가
과거 일본의 시골을 배경으로 우연히 사람들이 인연을 찾아가며 그 시절 일본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던 아름다운 영화이다. 70년대지만 정말 세련된 영상미가 백미!
유****님의 댓글
유****
작성일
별점 평가
로드무비와 성장스토리와 멜로드라마의 조합이 환상적인 그리고 이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은 홋카이도라는 공간. 일본 훗카이도의 매력을 잘 녹여내어 만들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