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싸움과 손발이 오그라드는 장면이 넘치지만 남자라면 한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이야기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또 찾아보게 되는 영화 아쉬움이 많으나 음악만큼은 놀라움

그 세계관의 기준으로 솔직히 1편은 약간 아무리 그래도 이걸 실사로 어떻게 의심도 시범성도 있고 그랬다치면 2편은 진짜 그야말로 완성 그 자체고 예술이다!!!!

오구리슌에 더 빠지게 해준 영화
흔한 학원물이 아니다
세월이흘러도 오글거리지 않고 이게 간지구나 알 수 있는 영화
오구리 슌은 지금도 잘생겼다
겐지 잊지못함

남자라면 무조건 보세요
오구리슌 최고 크로우즈 만화책 안봤어도 너무 재미있어요 bgm과 분위기 너무나 찰떡이고 보면 무조건 후회없는 영화이고 참고로 3는 안봐도 됩니다ㅎ

어렸을 때 봤다가 유튜브에서 요약본 보고 다시 한 번 봤는데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남자들의 영화라고 느낌. 1을 더 좋아하긴 하는데 2도 스즈란대 호센의 대결 재밋음

클리셰 덩어리인 작품
아니 어찌보면 클리셰의 시초라고 해도 무방한 작품
이 작품에서 나온 배우들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보는것도 하나의 묘미 라고 살 수 있겠다

오구리 슌이 주인공을 맡은 타키야 켄지가 엄청 매력적인 캐릭터임 크로우즈 제로2의 내용은 스즈란 학생들이 호센에 쳐들어가는게 주된 내용임 액션신도 멋있고 나는 아닉도 가끔 보는 영화 완성도 꽤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