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셴이 끝내줌 근데 보고 나면 괜히 기분이 좀 묘함… 예쁘고 잔인한 영화라는 표현이 맞는듯 또 보기는 역시나 부담스럽지만 한 번은 꼭 봐야 할 영화라고 생각함

영화는 객관적으로 재미없음. 근데 미쟝센과 ost가 정말 내 취향을 저격함.. 저 푸른 잡초에서 음악듣는 장면은 아직까지도 멋짐. 각본감독 이와이슌지와 촬영감독 시노다노보루의 최고의 시너지를 낸 영화라고 생각함.
러브레터-릴리슈슈의모든것-하나와앨리스
이렇게 보는거 너무 추천

영화가 마음에 들었다면 소설도 꼭 읽어봐야 하는 영화. 러브레터 보고 이와이 슌지 영화에 흥미가 생겨 보게 되었는데 내용을 기대하고 보면 안됨… 영상미와 음악은 최고임

영상미, 미장센, ost가 다 한 영화. 왜 좋은지 설명할 수가 없음. 그냥 느껴야 됨. 개인적으로 최애 영화 중 하나지만, 소재 자체가 불쾌해서 보고 있으면 정신병 올 거 같음. 그런데 이상하게 우울한 날이면 자꾸 생각 남. 그렇게 다섯 번을 봤다….

미장센 하나는 정말 좋은 영화! 근데 왤까… 선정적인 장면을 피하려고 인물의 피부색을 보라색으로 만드는 건 아직 이해가 안 된다ㅋㅋㅋ 정말 더럽지만… 한 번 쯤은 볼만한 영화

느좋의 정석~ 영상미나 분위기가 감성이 좋긴 함 근데 보고 나면 뭔가 모르게 찝찝한 면이 있긴 함 그래도 영상미 때문에 본거라 볼만 함 또 보지는 않지만 한 번 보기 좋음

영상미와 분위기 음악 미장센이 좋아서 불친절한 것도 나름의 맛으로 봤다 재미있게 봤던 기억 아오이 유우 어린 시절 귀엽고 마음은 아프지만 애정이 가는 캐릭터였다

우아 이 영화도 있네. 우연한 기회에 보게 되었음. 보고 나면 정말 기분 더럽지만 자꾸 생각나는 이상한 영화다.
일본 고등학생들의 이해할 수 없지만 현실일것 같은 그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