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즌 로즈
POISON ROSE
평점
1.7
평가 3 건
1978년, LA에서 활동하는 사립 탐정 ‘카슨’(존 트라볼타). 자신의 고향이었던 텍사스 쪽에 의뢰를 받고 조사에 착수한다. 내용은 바로 요양원에 있는 한 여성을 찾아달라는 것. 오랜만에 찾은 고향 텍사스에서 텍사스 최대의 브로커가 된 ‘닥’(모건 프리먼)과 마주하고, 조사하면 할수록 사건에 ‘닥’과 텍사스 주민들이 연루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암묵적 살인, 완벽한 범죄 상상할 수 없는 일이 현실이 된다
댓글목록
지****님의 댓글
지****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 배경이 엣날이기에 영상이나 스토리는 올드 할 수 있는데 연출도 올드하고 스토리도 기대에 너무 바닥이라 실망입니다 쟁쟁한 배우들이 나았음에도 불구하고 실망이다
초****님의 댓글
초****
작성일
별점 평가
모건 프리먼이랑 연기합 좋음
개인적으로는 영화 내내 반전 많아서 지루하지 않음
근데 좀 복잡해서 집중 필요스릴러 좋아하면 볼만함 완벽범죄 소재라 긴장감 있음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존트라볼타와 모건프리먼을 믿고 봤는데 두 배우가 싫어질 정도로 최악인 영화임. 초반부터 지루함. 2021년 영화인데 진부하고 올드함. 올드한 배우를 데려다가 올드한 영화를 찍는게 어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