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만큼은 아니라 별 하나 뺌
그래도 정말 재밌음
스토리의 중심에 있던 사람이 예상 밖의 사람이라 반전도 있었고 그 이후에 주인공이 끌고가는 영화의 분위기로 흥미로웠음

브리저튼 여전히 재미있게 봤어요
시즌 1 2 3  정말 열심히 봤는데 개인적으로 시즌 1 3 2 순으로 재미 났어요
늘 외각에 있던 주인공이 중심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니 그것도 흥미로웠오요

개인적으로 시즌 1,2, 외전,  3 모두 봤는데 외전>1>3>2 순으로 재밌는 거 같아요. 여기 나오는 여주남주 너무 귀엽고 여기 나오는 여주가 아무래도 큰 역할이다보니 긴장감도ㅎㅎ

재밌게 봤어요. 얼른 이 시리즈가 끝나서 결말을 얼른 보고 싶어요. 이 커플 귀엽네요. 똑똑한 주인공이라 어울리는 짝을 찾은 거 같아요. 개인적은로 수위높은 씬이 좀 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이다.

시즌 1 만큼은 아니지만 재밌게 봤어요..! 유럽 고장극? 사극 보면 당연하겠지만 백인만 나오는데 브리조튼은 다양한 인종이 나오는 점도신선해서 좋았습니다..!

소설을 비틀어서 다인종이 나오게한 점이 맘에 들어요!

브리저튼 시즌3 재밌었음
브리저튼은 항상 화려한 볼거리로 계속 보게됨.
근데 지난 시즌대비 시즌3가 약하긴함

으리로 봤음 1의 남주와 여주의 미모, 섹시한 텐션 등 넘 완벽했는데… 2는 읭? 했고 3는 아… 했다. 절대 1을 뛰어넘지 못함

시즌 1만큼 재밌진 않았습니다
감초같은 역할을 했던 페넬로피를 주연으로 풀어지는 이야기. 이에 브리저튼 가의 숨겨졌던 셋째딸도 나타나서 자칫 심심해질 수 있었던 이야기에 흥미를 더합니다. 더불어 페넬로피의 정체에 대해 파헤치는 왕비와의 신경전. 긴장감이 최고조라서 보는재미가 있습니다!
시즌의 흐름을 위해서는 보는 걸 추천드리는데
그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