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것이 좋아
Hellcats, I Like It Hot
평점
3.5
평가 2 건
내숭은 끝났다! 밤낮없이 뜨거운 엄마, 좌충우돌 막무가내 이모, 이것저것 궁금한 여고생. 언제나 그렇듯 선택은 자신의 몫. 접시가 깨질듯한 화끈한 그녀들의 비밀! 일도 사랑도 둘 다 갖고 싶은 27살 시나리오 작가 아미. 그러나 아쉽게도 20대 아미에게 닥친 현실은? 일도 사랑도 뜨겁게 즐기며 사는 41살 잘나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영미. 무엇 하나 부족할 것 없던 그녀에게 찾아온 불청객. 언제나 바쁜 엄마와 툭하면 좌절모드 이모를 챙기느라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온 여고생 강애. 하지만 더 큰 고민은 3년째 열애 중인 남자친구 호재와의 스킨십. 인생에 우리 대신 심판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건만 오늘도 뜨겁게 고민하며 뜨겁게 살고 싶은 한 지붕 세 여자. 아미, 영미, 강애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댓글목록
오****님의 댓글
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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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자 모두 그들 다운 선택을 했다. 인생 길도 걷다가 느낌 가는 대로 가면 되는거지~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면 되는거고!
그래 인생 뭐있어 그냥 가는거다!!! 나도 뜨거운것이 좋다.
쿠****님의 댓글
쿠****
작성일
별점 평가
어린 시절의 김민희를 볼 수 있음 귀엽고 사랑스러움 그리고 예쁨 세명의 주인공들의 캐미가 좋다 나도 저런 언니들이 필요하다고 이 영화를 보면서 느꼈음 풋풋한 사랑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