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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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님의 댓글
줄****
작성일
너무 공감 많이 가고 위로도 많이 받은 드라마야 박보영 연기가 정말 좋았고 스토리도 찡하기도 재밌기도 한 좋은 작품이었어 가볍게 볼 수 있는 드라마여서 추천해
쌍****님의 댓글
쌍****
작성일
최근에 본 드라마 중에(라고 해봤자 많진 않긴 한데) 제일 재밌었음
특히 사회 초년생들이 보면 위로와 용기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음
주연 배우들도 연기력, 비주얼 면에서 잘 뽑은 듯
디****님의 댓글
디****
작성일
진짜 인생드라마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인물들 하나하나 다 소중하고 서사와 이야기로 엮여있으며 결국 메인플롯으로 이어지는게 소름..작가님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w****님의 댓글
w****
작성일
괜히 공감이 가서 보면서 많이 울었다. 이게 시간차를 두고 찍은게 맞는지 1인 다역을 어색함없이 해내는 박보영 배우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큰 주제는 사내괴롭힘이지만 살면서 한번쯤 생각해보는 주제들을 하나씩 가져와서 질문하게 되는 내용이었다.
빛****님의 댓글
빛****
작성일
악역없이 모든 배우들의 서사가 나와서 좋았고 힐링 치유물임 이 드라마 보면서 공감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마음의 치유가 된 사람들도 있을거임 다들 한 번씩 보기 좋은 자극 없는 드라마
복****님의 댓글
복****
작성일
박보영은 워낙 귀여운 이미지다 보니 연기를 엄청 잘한다고 생각은 못 했던 것 같은데 그저 내 편견일 뿐이었음 연기를 너무 잘해서 몰입됨 대사도 은은하게 기억나는 게 많아서 추천!
띠****님의 댓글
띠****
작성일
이거 진짜 인생드라마 각 입니다 ㅠ̑̈
재밌고 슬프고 설레고 다ㅎ해̆̈ 다해̆̈,,,,,
박보영 연기도 진짜 미쳤고 !! 스토리도 탄ㅌㅏㄴ
너무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
s****님의 댓글
s****
작성일
재밌어용 박보영이 역할 두 개 맡아서 하는 거 보는 재미도 있구 그냥 설거지하거나 틀어두고 힐링하기 좋은 영화ㅜㅜ 재미도 있고 공감도 되고 재밌게 본 드라마들 중 하나
J****님의 댓글
J****
작성일
지금 10화까지 봤는데 아주 잘 보고 있음 ㅎㅎ
스토리 전개도 그렇고, 오랜만에 불편함이 적은 따듯한 드라마를 보게되어 좋았다.
각 등자인물마다 자기의 문을 허물고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은거라고 생각이 들고.
시****님의 댓글
시****
작성일
악역 없이 이렇게 몰임감있게 집중해서 볼수있는 드라마는 흔치않은만큼 정말 좋아하요.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편안하게 힐링하며 시간보내기 좋은 작품이요. 중간중간 띵언들도 나와서 감동했여요.
최****님의 댓글
최****
작성일
인생드라마로 꼽을 수 있는 드라마!
종영하고 시작해서 하루만에 다 끝냄… 감동적이기도 하고 너무 슬퍼서 매회마다 울었음 그냥 로맨스만 있는 드라마가 아니라서 더 좋았음
인****님의 댓글
인****
작성일
진짜 재밌게 봤어 위로도 되고 연기도 좋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다양하게 있는거 같아 글구 로맨스나 우정부분도 재밌고 오스트도 넘 좋았어
햄****님의 댓글
햄****
작성일
20,30대 청춘들에게 추천하는 드라마입니다
저도 너무 공감하면서 보았고 눈물도 많이 흘렸네요
내용 좋고 연기력도 다들 너무 좋아서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어요 대작입니다
희****님의 댓글
희****
작성일
요새는 OTT에서 많이 하니 약간 아쉽다고 해야할까.. 3사 공중파에서 했으면 더 높았을 드라마.
그렇다고 못만든 드라마는 절대 아님.. 이 드라마는 나의 과거이자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밝혀줬던 드라마
각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이해되는 드라마
기****님의 댓글
기****
작성일
개인적으로 폭삭보다 훨씬 재밌게 본 드라마다
일단 박보영이 연기를 너무잘하고 1인2역이 어색하지않고 자연수러워서 몰입이 잘되었고 결말도 좋았다. 과하지않고 가볍게 보기 좋은 드라마
e****님의 댓글
e****
작성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본 드라마인데 큰 힘이 되었음.. 요즘 20대 청년들이 보기 좋은 드라마인 것 같음 위로도 많이 받았고 드라마에 나오는 대사들이 정말 좋았음!!
B****님의 댓글
B****
작성일
요즘세대 청년들이라면 꼭 봤으면 좋겠는 드라마. 미지와 미래, 수호 그리고 모든 조연들에게 전부 이입이 되고 공감이 돼서 눈물을 많이 흘렸던 드라마임. 위로가 되어주는 드라마
진****님의 댓글
진****
작성일
박보영 배우님과 박진영 배우님 너무 잘어울려요!! ㅠㅠㅠ 미지네컷 너무 귀엽고 ㅠ 잔잔하니 직장인으로써 충분히 공감될 만한 내용이어서 몰입감 있게 봤네요!
s****님의 댓글
s****
작성일
초반에는 재미없다고 느꼈었는데 갈수록 재밌었음… 로사할머니 서사가 제일 감동적잉였고 호수미지 로맨스도 전개가 괜찮았음. 최근 드라마들 결말이 다 별론데 이 드라마는 꽤 괜찮았음
강****님의 댓글
강****
작성일
박보영 팬이여서 처음에는 그냥 봐야지 했는데 스토리 좋고 몰임감 좋고 연기력도 다 좋아서 매주 기대하면서 본 드라마 아직 안본 눈이라면
몰아보기 추천드림
냐****님의 댓글
냐****
작성일
최근에 봤던 것 중에 젤 잼났음ㅎ
뽀블리 일인이역 진짜 잘하구 몰입 엄청해서 봤음ㅠㅠ 은근 힐링됐음 진짜 오랜만에 잼게 본 드라마ㅎㅎ 이런 드라마 몇개 더 나왔으면 좋겠음
구****님의 댓글
구****
작성일
박보영의 1인2역 연기 너무 잘했고 힐링 잔잔물에 스토리 연출 연기 뭐 하나 빠지지 않고 나 자신을 알아가는 내용인거 같음 쓰러져도 괜찮아 옆에서 기다려주는 사람도 있다고 얘기해주는 힐링물
코****님의 댓글
코****
작성일
박보영 진짜 너무 사랑스럽게 연기 잘함ㅠㅠ 박진영이랑 캐미도 좋고 1인1역 연기도 어색하지 않게 잘 해서 몰입도도 좋았음 드라마 내용도 재밌어서 좋음 볼만한 드라마
이****님의 댓글
이****
작성일
진짜 개개개개개개ㅐ개ㅐㄱ개재밌음
인생이 갑갑했는데 이거 보고 좀 편안해짐
나만 이런 시기를 보내는 게 아닌 것 같았고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루****님의 댓글
루****
작성일
평소에 눈물이 많은 편이 아닌데 드라마 보면서 좀 울었음 다들 아닌척하지만 각자의 사정이 있고 슬픔이 있다는 게 넘 와닿았음 그리고 호수미지 얼굴합이 너무 조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