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My name is KIM Bok-dong ㆍ2019
평점
5.0
ㆍ1 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해 투쟁했던 27년간의 여정을 담은 감동 다큐멘터리. 김복동 할머니의 27년간의 기나긴 여정, 포기할 수 없고 포기해서도 안 될 희망을 위한 싸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댓글목록
a****님의 댓글
a****
별점 평가
마음이 아파서 계속 끊어가면서 본 다큐멘터리임. 눈물이 엄청 나고 미치도록 마음이 시리고 아픔. 이 역사는 없어지면 안되고, 사람들이 많이 이 작품을 봐서 널리 널리 알려져야 하고 교과서 필수 항목으로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