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은 보고 나서 한동안 머릿속에 남았어요 처음엔 단순한 복수극인 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묘하게 현실적인 슬픔이 느껴졌어요 영상미도 강렬하고 배우들 연기도 진심이 느껴졌어요 스토리가 좀 어렵고 이해 안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런 불친절함이 오히려 영화 분위기랑 잘 어울렸어요 보고 나면 기분이 묘하게 불편하면서도 이상하게 끌리는 그런 영화였어요

괴랄함. 진짜 이것도.. 왜본거지 제대로 보진 않음 그냥 뭐 그런 영화이다 시간 아까웠슨.. 웬만하면 끝까지 보는데 그것마져 힘겨운 영화엿슨..쯧.... 그냥 보지 마세용

이 영화는 짜장면으로 맞아볼래말고 어이없는 장면이 너무 많다 궁금하면 결말요약 말고 직접 보는 걸 추천함

구린 부분이 너무 많지만 하나만 얘기하자면 인물 소개할 때 포켓몬 도감 설명처럼 정보 뜨는 게 너무 구렸음

후반에 엔딩을 두 개 있는데 주(주인공)가 성소 풀어달라 하고 나서 죽는 결말과 성소에게 라이터를 주고 둘이서 행복하게 사는 결말이 있는데

엔딩 두 개를 보여주는 연출이 이해가 안 된다 굳이 그랬어야 했나 라고 생각이든다

0점을 줄 수 없는 것이 아쉬운 영화. 킬링 타임용으로 보기엔 당신의 시간은 너무나도 소중하다. 소문을 듣고 이 영화를 찾아왔다면 그 시간에 시장에 가서 고등어 한 마리 구워먹는 것이 더 이득이다.

내용은 어이가 없어서 오히려 웃김
여배우 얼굴만 이쁘심..연기도 웃김
스토리부터 영상미 연기 다 웃김
코메디영화♡
무얼 표현하고자하셨을꼬 난해한데..내가 이해를못하나

망작으로 유명하대서 찾아봄. 보다가 걍 접음. 역시 망작으러 유명한 이유가 있구나 싶었음. 오히려 오ㅑ 이런 영화를 만들었는지 묻고싶을 정도? 진짜 진짜 후회함.

예쁜 배우를 데려다가...왜 저렇게 영화를 만들었는지...배우가 참 아까웠던 영화에요.
내용이 너무 난해하고 무슨 애기를 하는건지 알 수 없는 너무 아쉬운 영화 였어요

별점도 아깝지만 한국 영화의 망한 작품의 본보기가 될 작품. 굳이 본다면 싫어하는 사람에게 영화 추천해줄듯.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도 무슨내용인지 뇌리에 박히지도 않음.

네이버에서 대여 아니고 몇만원 주고 완전 결제로 사서 봄... 왜 그랬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음
솔직히 진짜 완전 밑바닥 그 자체를 기대하고 튼 영화였는데 연출이 화려해서 그런가 의외로 보는 맛은 있었음ㅋㅋ 내용 이런거 기대하지 말고 그냥 이건 아트 필름이다 생각하고 연출 보는 맛으로 보면 아주 못봐줄 영화는 아님
솔직히 스토리 난해한거보다 음질이 너무 별로라(몇십년 지난 영화인거 감안하더라도) 보는데 방해가 심하게 됐다... 스태프 하나가 테이프 잘못 만졌나 싶었음

이거 왜 무료 오티티에 있는지도 모르겠음ㅋㅋㅋ다른직원들은 보자고 하는데 너무ㅜ 노잼이라 다른거 보자고 했어요 이미 한번 보고와서 명성을 알고있었거든여ㅜㅜ

역대 최악의 영화 설마 평가만큼 재미없겠어? 했는데 진짜였던 영화 무슨내용인지도 이해안가고 지루하기까지함 연속 두편째 보고있는데 보고있는 내내 이전에 봣던거하고 비교하게됨

망한이유가있음 중간까지보다 껏음
옛날영화라도 재미있는영화가있는 반면 이영화는 돈받고 보라고해도 안볼듯한 영화 영화 제작비가 아까움 시간버리지 마세요

너무 재미없었어요 시간을 죽이고 싶다면 보세요 ㅠ 완전한 킬링타임일겁니더 보다가 나도 모르게 집중력이 흐려지는 현상을 겪으실 수 있을 거에요 그래도 보고싶다면 어쩔수없죠

도통 무슨 얘긴지 알수없는 스토리임
솔직히 시간 아깝고 연기 실력들도 많이 아쉬움이 남음 같이 본 친구즐 조차 의견이 비슷하며 다 본 후의 여운 조차 남지 않았음

비주얼은 그럴듯했는데 스토리가 너무 뻔하고 전개도 지루했어. 중간에 집중력 떨어지고 감정이입도 잘 안 됐어. 기대보단 별로였음.
진짜재미없음 안봐도될듯함

진짜 괴상함.
처음에는 포스터 같이 신비하게 시작을 했으나
초중반 부터는 ? 라는 생각밖에 안듬.
제작비가 많이 들었다는것도 굉장한 충격임
여주인공이 뭐라하는지 못알아들음

액션은 스케일도 크고 의외로 괜찮다. 하지만 캐릭터엔 도저히 공감할 수 없고, 스토리와 설정은 멘붕을 부른다. 새로운 형식의 영화를 보여주려 하지만, 모든 스타일은 촌스럽고 구닥다리다. 그 결과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난장판일 뿐이다.

시간 아까움. 너무 별로라서 리뷰로라도 얘기하고 싶어서 작성함. 스토리 개연성이 상당히 떨어지고 이해하기도 어려움. 관객에게 영화에 대한 안내를 하나도 안해준다고 느낌.

이건 그냥 '내가 얼마나 이상하게 만들 수 있을까?' 실험한 영화 같음ㅋㅋ 원작은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모르겠고, 애매하게 철학적인 척하다가 그냥 막장으로 감. 중2병 감성+잔인한 장면+이상한 대사 조합으로 진짜 괴랄함. 끝나고 나면 남는 것도 없고, 왜 만든 건지 알 수가 없음.

가능성이라도 보엿으면 한국영화에 대한 기업투자라도 더 활성화 됏을텐데
오히려 고퀄 국산영화 대작 기대를 개박살내고 기대0로 만든 전설로 남을 영화ㅋ
cg야 한계가 잇다처도 연기력까지 말아먹은 ㅠㅠ

이건 병맛도 아니고 그냥 망작임 도대체 이런 영화를 왜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찍은지 모르겠음 스토리 라인도 너무 난해하고 이해하기 힘듦... 연기도 정말..

진짜 쓰레기 영화 .. 돈 엄청 들여서 찍었다던데 솔직히 안본눈 사고싶을 정도로 기분 나쁜 영화임 절대 보지마.. 진짜 우리나라 망작 영화 세손가락에 꼽는듯 클레멘타인 포함

알수없는 스토리.
병맛인지 진지한지도 모르겠는 3류도아닌 9류작품
난해한 스토리와 최악의 연기실력들, 불친절한 스토리와 개연성과 소재(게임)
우리나라 최악 Top3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