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소수자 주제로 식상하고 말랑말랑한 영화를 만들었다고 하시는데,
 더 이상 불쾌하거나 이상하지 않은 평.범.한 영화가 된 게 이미 성공인 거 같다!
틀리다와 다르다를 보여준다.  시야가 넓어질 수 있는 좋은 영화.

응,, 별로임,, 내가 각본 써도,, 더 잘 쓰진 않겠지만,, 뭘 전달하고 싶은지는 모르겠음,, 절대 보지말라고 하고 싶음,,,, 별로야,ㅡ,,,, 암튼 노잼,,,,,,,,,,,,,,,,,

소재는 진짜 좋았는데 다 말아먹음ㅋㅋ 깊이도 없고 감정도 없고... 그냥 가볍게만 다루다가 망함. 진지하게 갈 거면 가던가, 코미디로 풀 거면 재밌게 가던가 해야 하는데 둘 다 아님. 주제는 무겁고 중요한데 이걸로 감동 줄 수 있다고 생각한 게 신기할 정도. 의도는 알겠는데 결과물은 좀...

좋은배우와 형편없는
플롯 이나영얼굴이 재일 재미있었다. 오프닝과 초반까지는 볼만했지만 후반부로갈수록 점점산으로감. 벌려놓은이야기 모두 마무리하지못하고

재목부터 짜증나는 영화입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는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스토리는 질질 끌고 시간 낭비 입니다 비추합니다요 추천할건 여주 얼굴 뿐

별로임, 몇분 보다가 하차했는데 스토리가 질림,,,, 뭔 내용인지 모르겠음,,, 주인공들도 다 볼 정도가 아니라서,,,,, 갠적으로 시간 낭비라고 생각함 구지 볼 필요없음

이나영을 데려다 놓고 정말 최악의 영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함. 소재 설정은 좋았는데 스토리가 너무 조잡하다고 느낌. 연출이 도대체 뭘 표현하려는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