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품정리사 라는 직업에 대해서 인식은 하고 있었지만 깊게 알지 못 했는데 잘 알 수 있게 해준 시리즈 아빠와 아들이 함께하는 설정도 좋았고, 삶과 죽음에 소중함을 일깨워줌

항상 끝은 죽음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지만 죽음 뒤에도 남는 것들이 있었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작품. 유품정리사라는 직업을 제대로 알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도 아주 좋았다

난 너무 좋았어.. 이제훈 나와서 볼까말까 하다가 본건데 정말 많은 여운을 남겨준 작품.. 탁준상 배우의 연기도 좋았고.. 정말 감동적이야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준 작품이야

유품정리서라는 직업에 대해 알고 그들에 대한 존경을 키울 수 잇는 드라마입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모두 너무너뮤 뛰어나고 이입이 잘 되어서 보면서 많이 울엇어용… 한사람한사람의 이야기가 모두 몰입되엇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뭘 볼까하다가 이제훈 배우님 나와서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있고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저의 죽음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직업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넷플릭스 인생작이야. 유품정리사라는 직업을 이 드라마를 통해 처음 알수있었고 죽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어. 공감도 너무 돼서 혼자 오열했다는.. 그리고 무엇보다 다들 연기를 잘해!

이거 되게 재밌습니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걸로 기억하는데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들이 모두 감동이 있습니다. 이제훈 서사도 굉장히 인상적이었고여

이거 보면서 생각이 많아졌어요 세상에 죽고 나서 내 뒤를 정리해줄 수 있는 유품정리사에 대해서도 생각해봤궁요

이제훈 좋아해서 봤는데 보면서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됐네요 .. 유품정리사라는 직업을 마주한 적 없었는데 작품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