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글거리는 거 보고 싶을 때 추천하는 드라마. 학원물이라는 설정과 배우가 아닌 사람들을 주로 캐스팅했다는 조건 덕분에 용인되는 발연기... 요샌 이런 가벼운 드라마가 없어서 아쉽다. 그래서 신인 배우가 설 자리가 없는 듯?

손발이 없어질 정도로 너무 오글거리지만 그 오글거림이 재밌고 웃겨서 보게 된다. 인피니트를 좋아하던 당시에 이 드라마를 보게 되었는데 아무리 팬이라도 끝까지 보기엔 너무 힘이 들었던...영화이다.

앞에 후기들처럼 진짜 엄청 오글거림. 배우들 연기부터 스토리까지 영화의 모든 부분이 오글거렸음. 그런데 그런 오글거림이 나름 재밌긴 했음ㅋㅋㅋ 그냥 보다보면 웃김

이민기 나온다고 해서 봤는데 첫화 나오고 안나와서 뭐야 하다가 봤는데 또 스토리 오글거림의 최고치를 뛰어넘는 드라마. 내용도 잘 모르겠고, 배우들 연기도 최악이였던 드라마

진짜 이거 오글거려 죽음 ㅋㅋㅋㅋ 근데 평소에 그런 오글거리는 걸 좋아해서 ㅋㅋㅋ 자기 전이나 심심할 때 보면 뻘하게 웃기고 좋음 ㅋㅋㅋㅋ 가끔 우울할 때나 할 거 없을 때 보는 거 추천

이거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
꽃보다남자보다 더한 드라마임ㅋㅋㅋㅋㅋ
스토리 오글,, 연출,, 물음표 가득,, 배우들 연기.....  말로 표현못함
내용재밌는거보다 이 삼박자가 너무 웃겨서 계속 보게됨ㅋㅋㅋㅋㅋ
꽃남 취향이시면 한번 보는거 추천임(연기력은 장담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