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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Departures
평점
3.0
평가 1 건
굿바이
도쿄에서 잘 나가는 오케스트라 첼리스트인 다이고는 갑작스런 악단 해체로 백수가 된다. 우연히 '연령무관! 고수익 보장!' 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의 여행 가이드 구인광고를 발견하고 면접을 보러 간다. 면접은 1분도 안되는 초스피드로 진행되고 합격하지만, 여행사인줄 알았던 회사는 인생의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배웅하는 '납관' 일을 하는 곳이다. 거북하지만 차츰 베테랑 납관사 이쿠에이가 정성스럽게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는데...

댓글목록

S****님의 댓글

S**** 작성일
별점 평가

〈굿바이〉는 죽음을 다루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임. 첼리스트에서 염습사가 된 주인공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흘러가는데, 과장 없이 담담해서 더 와닿음. 처음엔 낯설고 불편하게 보이던 직업이 점점 존중으로 바뀌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음. 음악도 좋고, 마지막엔 괜히 눈물 남. 삶과 이별을 조용히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라 여운 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