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엄~~~청 예전에 학교에서 보여줘서 봤던 기억이 있음!! 어렸을 때라 나름 재밌게 봤던 영화였던 것 같음!! 어렸을 때 본거라 끝까지 봤는데 지금 보면 좀 지루해서 다 못 보고 끌 듯 한 것 같아 그래듀 한 번 봐봐

크리스틴 스튜어트 나온거에 1번 놀랐고 남자 주인공이 헝거게임에 나오는 주인공이란 것을 알고 2번 놀랐다!
제작연도, 전작 이런거 다 잊고 이 영화를 처음 보는 어린이 눈에서 보면 스토리도 짜임새 있고 재밌었음!!

쥬만지 후속격인 영화. 쥬만지는 정글을 컨셉으로 진행되는 영화이고 끝에 소소한 반전? 그당시만 해도 신선한 설정에 정말 재밌게봤음 되려 주만지 시간있으면 보는걸 추천하고...그에 비에 후속작인 이 영화는 그냥 쥬만지 ‘짭’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음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음

여태 봤던 작품, 드라마 영화 다 포함해서 제일 별로라고 느껴지는 작품 중 하나.. 스토리도 그렇고 몰입이 잘 안돼서 보다가 결국 끝까지 못보고 하차했다. 킬링타임 안돼는 듯

이 영화는 어린아이의 징징대는 떼쓰는 소리를 참을수 있는 사람망 볼수 있음. 일단 난 아님. 보는내내 어린애때문에 짜증났음.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아역시절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는 점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