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보기좋은 하이틴영화
엄마랑 몸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가볍게 풀어낸 와중에 따뜻한 감동도 살짝쿵 녹여내서 좋았어 나중에 한번씩 볼듯한 영화라서 또 찾아볼거같아

엄마 캐릭터 너무 웃김 ㅋ큐ㅠ
엄마랑 딸이랑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임
유쾌하고 답답한 부분이 없어서 좋음
가끔 우울할 때 보곤 함
진짜 5번도 넘게 본 것 같음..

완전꿀잼 엄마랑딸이몸이바뀌면서서로의인생을사는내용인데 정말흥미진진하고웃겼음 ㅋㅋ 엄마기타칠때멋있었고 동생으로나오는애너무귀여움 린제이로한의연기너무좋았다 재밌게잘본영화~

멍때리 최고의 영화임 여주랑 엄마의 유대감을 만드는 과정이 다소 웃기게 과장되었지만 모녀 사이의 끈끈한 사랑을 잘 표현한 영화라고 생각함 특히 린제이 로한? 암튼 여주가 매력넘쳐서 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