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를 부탁해
Second Shot at Love
평점
4.0
평가 3 건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 여자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금주에 도전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
댓글목록
스****님의 댓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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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난 잘 모르겟음… 수영이랑 공명이 잘어울리긴 함 ㅎㅎ 걍 둘다 내취향…
근데 걍 뻔한 tvn 드라마 느낌?? 재미 없다ㅜ이정돈 아니고… 막 잘만든 드라마는
아님
호****님의 댓글
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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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볍게 보기 좋음 공명이랑 수영이 별로 안어울리는듯 했는데 보면서 약간 설렛음 주인공들이 마냥 잘나기만 한 인뭉들이 아니고 아픔들도 있어서 성장 드라마라고 볼 수 있음
ㄱ****님의 댓글
ㄱ****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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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술을 끊는 게 아니라 성장을 그린 드라마, 흔한 로코 같지만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진짜 부러웠음. 나도 저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하고 바라게 된 드라마. 술에 기대지 않고 다들 아픔을 극복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