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디스패치
The French Dispatch
평점
3.0
ㆍ3 건
20세기 초 프랑스에 위치한 오래된 가상의 도시 블라제 다양한 사건의 희로애락을 담아내는 미국 매거진 ‘프렌치 디스패치’ 어느 날, 갑작스러운 편집장의 죽음으로 최정예 저널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마지막 발행본에 실을 4개의 특종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당신을 매료시킬 마지막 기사가 지금 공개된다!
분류
출시
2021
러닝타임
107 분
감독
수상
2021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편집상, 미술상)
2022 런던 비평가 협회상 영국여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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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빙****님의 댓글
빙****
별점 평가
말 따라가는 게 어려웠음 이해하는 데도 어렵고 장면 하나하나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겠음
평가 보면 여러번 보라는데 이거 볼 때마다 너무 졸려서 여러번 볼 용기는 없음
이런 류 좋아하면 볼만 할지도
은****님의 댓글
은****
별점 평가
그냥 보면서 되게 졸렸음.. 대사 따라가기 바빴고 전환도 훨씬 빨라서 장면장면 온전하게 감상하려면 여러번 봐야할 듯 하지만 여러번 볼만하긴 함 그래서 나도 곧 또 볼 듯
a****님의 댓글
a****
별점 평가
웨스앤더슨 영화는 무조건 챙겨보는편인데, 이작품은 진짜 기발하면서도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됨. 한권의 잡지를 영화로 옮겨놨는데 너무 신기하게 인쇄매체의 묘한 매력을 너무 잘 표현함. 이게 예술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