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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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3.5
평가 4 건
BC 480년. '크세르크세스' 왕이 이끄는 페르시아 100만 대군이 그리스를 침공한다. 그리스군의 연합이 지연되자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제라드 버틀러)'는 300명의 스파르타 용사들을 이끌고 '테르모필레 협곡'을 지킨다. 100만 대군과 맞서는 무모한 싸움. 그러나 스파르타의 위대한 용사들은 나라를 위해, 가족을 위해 그리고 자기 자신의 명예를 위해 불가능한 이 전투에 맹렬히 자신들의 모든 것을 건다! 전설이 된 전투, 그들의 용맹함이 마침내 빛을 발한다! 모두들 각오하라!!
분류
출시
2007-03-14
러닝타임
116 분
감독
수상
2008 34회 새턴 어워즈(최우수 액션,모험상, 최우수 감독상)
2007 16회 MTV 영화 & TV 어워즈(최고의 싸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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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플****님의 댓글
플****
작성일
별점 평가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지만 보는 재미만큼은 확실하게 선사하는 영화. 야하거나 잔인한 장면도 그런대로 빠져서 보면 넘어갈 수 있다 시대극의 판타지를 제대로 살려주는 영화
수****님의 댓글
수****
작성일
별점 평가
우리 남편은 명작이라고 재밌는 영화 5안에 든다고했지만..전투신 무엇 잔인함 무엇
나는 너무 졸리기만했음.. 세상 졸리고 지루하고.이런영화는 호불호가 있는듯
소****님의 댓글
소****
작성일
별점 평가
오랜만에 들뜨면서 영화를 본 것 같음 과거 연계에서 배베드신, 전투신 어디 흠 잡을데 없는 영화였음 전편에 비해서는 남자주인공 포스가 떨어져보이나 에바가 커버쳤다고 해야 하나 ㅋㅋㅋㅋ
d****님의 댓글
d****
작성일
별점 평가
좀 야하거나 잔인한 장면이 나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상징적이거나 아이코닉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 명작이지! 이 영화를 보고 한동안 그리스 시대의 판타지에 빠져 지냈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