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신선한 내툩임 해변에 잇음 나이가 든다..? 그리고 애기들이 갑자기 엄청 커지고 애낳는 장면 좀 기괴하긴햇비만 그만큼 무서운 해볕이라는걸 느끼게 해둔 장면인거같

감독의 이전작들을 좋아해서 보았던 영화입니다. 호불호가 강한 감독인데 이번영화도 그런 듯 합니다.연출을 좀 더 잘 할 수 있을것 같은데, 그저그런 영화로 만들게 되어 아쉬운 영화입니다.

초반 전개는 아주 훌륭하나 그 많은 떡밥들을 잘 회수하지 못한 느낌. 시간 아깝단 생각은
들지 않고 살짝 아쉬웠다. 타임슬립 장르 영화치곤 꽤 재밌게 잘 뽑힌듯!

나이트 샤말란 감독 영화 중에 가장 비추하는 느낌이에요 원래도 잔잔한 영화 좋아하고 미스터리 느낌 좋아하는데 음.. 이건 결말에서 사람을 너무 허무하게 만들다 보니 시간 아깝다 생각해요 남친이랑 같이 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감독이라 욕은 못하고 그냥 그렇다라고 했어요

아름다운 해변을 찾은 한 가족들의 평온한 일상에서 시작되는데 시간이 괴상하게 펼쳐지는 기이한 해변과 더불어 궁금증과 호김을 전달해준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장르가 공포라기겐 애매하네요 연출은 세련되었으나 호불호갈릴영화  쏘쏘하고 결말이 너무 허무해요 킬링타임용으로 보실분은 보셔도 될거같아요………………..

나이트 샤말란 감독 영화라고 해서 기대 잔뜩하고 봤는데 별로였어요 ㅜㅜ 시간이 주는 공포감을 다루고 있어 내용 자체는 신선했지만 결말이 너무.. 허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