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의 혹평과 다르게 나는 굉장히 재미있게 봄. 특히나 옛날에 작업장에 있었던 회상이 나올땐 너무 크게 울었음.
물론 나는 N을 위하여, 언내추럴, MIU404를 매우매우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 그럴수도.
언내추럴 세계관 덕후라면 라스트 마일에 나오는 해당 세계관 사람들을 볼때마다 반가울 것

그냥 그럼..요네즈 켄시가 부른 엔딩 크레딧 곡이 좋음 걍 내용이 좀 애매함 이해도 잘 안감 오카다 마사키 잘생김 미우404 팬이여서 미우팀 나올때 설렘 영화관에서 볼만한 영화는 아님

언내추럴 미우404 보고 좀 지나서 라스트마일 알게돼서 봄 반가웠고 나름 재밌었음 언내 미우 팀 나올 때 각자 브금 깔릴 때 짜릿하달까 다같이 드라마도 내줬으면 좋겠다

전작들 팬이라 극장까지가서 봤는데 이게뭐지 싶었던 영화... 무슨 의도를 가지고 만든건지는 알겠는데 일단 전작들에 비해 캐릭터들이 매력없었고... 이게 맞나 싶은 일들이 너무 벌어짐 왜 죄없는 사람들까지 피해를...;;

안내미우 팬이라서 보게됐는데 생각보다 좀 별로였음... 결말도 원하는경말이아니엿고
애매합니다 아쉽네요 제가 이해를못하는거일수도있겠지만 전하고자하는게 뭔지..

언내/미우 너무 재미있게 봐서 라스트마일도 기대하며 봄 근데 드라마인 언내미우와는 다르게 확실히 영화라 그런지 감동도 재미도 없었음... 물론 내용 자체가 드라마로 길게 끌 스토리는 아니다만 언내미우 팬에게 약간에 아쉬움을 줌 내용 자체만 놓고 보면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잘 전달됨 그치만 다시 돌고돌아 언내미우로 간다 난...

언내추럴 미우404를 영원히 못잊는데 같은 시리즈 영화로 나왔다 해서 바로 찾아봄 전 시리즈 배우들이 나와서 너무 반가운것도 있지만 결말이 좀 허무? 하다고 느끼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