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도깨비 기대하고 봤는데 음 기대보단 별로.. 다들 연기 잘하고 하지만 너무 스케일이 과도하게 크달까? 그래서 감당이 안되는 느낌임 기대를 너무해서 아쉬움이 큰 드라마ㅠ

스케일을 무리해서 크게 만든 느낌의 드라마였음.. 솔직히 서사가 너무 방대하고 어려웠달까? 뭔가 도깨비랑 어쩌다 발견한 하루 같은 느낌인데 좀 더 진지하고 유머코드가 거의 없는 드라마임

판타지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전 판타지 별로 안 좋아해서..^^ 어린 단활이 불쌍하다는 생각만 하다 탈주했네요 서사가 좀.. 복잡한 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