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볼만한 것 같고 킬링 타임용으로 추천 나름 재밌게 본 듯 스토리는 평범하지만 지루하지는 않음 큰 임팩트는 없지만 킬링타임용으러 충분한 영화임 추천함

어두운 분위기에 포스트아포칼립스 조합임 스토리가 살짝 사이버펑크 느낌도 남,,, 액션은 탄탄한데 스토리 전개가 급하고 마무리가 아쉬운 편인듯,, 대신 세계관은 좋을수더

솔직히 설정은 흥미로운데 완성도는 좀 아쉬웠어. 비니 디젤이 주인공으로 나와서 액션은 기대했는데, 중반 이후부터 전개가 급하게 흘러가고 스토리 설명이 부족해서 약간 혼란스러움. 미래 배경에 사이버펑크 느낌 나긴 하는데, 세계관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게 아쉽

아무 생각 없이 즐기기 좋은 액션, 기대치가 높았어서 실망도 좀.. 스토리에 비해 러닝 타임도 너무 짧았던 게 아쉬웠음
이것도 프랑스 영화 특색이라면 특색...

등산에 취미가 있으신 분들은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듯 왜냐하면 스토리가 산으로 가거든 친구들이랑 내가 보러가자고 해서 봤는데 친구들한테 석고대죄라도 해야할 것 같았던 영화임

뭔가 재밌을것 같은 포스터와 영화 설명으로 봤는데 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음. 정말 할거 없는 사람들만 보길 추천함.
역시 다른 사람의 평을 보고 봐야하는 이유가 있음.

킬링타임용으로 보려고 봤는데 괜히 봤음. 초반에는 그래도 재미가 있었는데, 갈수록 내용이 진짜 이상하고 오죽했으면 70분이 짤렸다는 소문이 돌정도로 영화가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