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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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님의 댓글
태****
작성일
공포 영화 매니아라서 초등학생 때 봤던 영화인데 그때 당시에 한국 공포영화 치고는 무서웠음 근데 지금 보면 유치뽕짝 영화가 따로 없음 급전개랑 어색한 연출,,
s****님의 댓글
s****
작성일
유치하고 공포스러운 장면이라고는 툭 튀어나오는 딱 한장면 빼고는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
왜 이때쯤 나온 국산 공포영화는 코미디보다 더 웃긴걸까 장르의 대격변이라도 있었나보다
슈****님의 댓글
슈****
작성일
그때 그시절감성으로는 꽤 완성작임 내용 전개도 괜찮았고 나오는 노래도 은근 중독성있음. 공포 영화 좋아하는 편인데 이거도 괜찮게 봄! 한국 영화답게 갑툭튀 당연히 많이 나오고 잔인연출도 진짜 많이 나옴
사****님의 댓글
사****
작성일
이거 ㅋㅋㅋㅋ 군대 보충대에서 할거 없어서 본 영화인데 내가 공포영화를 못 보는 편이긴 해도 좀 무서웠음;;; 특히 그 고음연습하는 부분 있는데 그게 제일 소름돋아서 아직까지 생각나는거 같음 ㄷㄷ 한 번 봐봐 재밌어
추****님의 댓글
추****
작성일
당시 공포영화 중에선 무서웠어요 함은정님 팬이라서 봤던 기억이!! 지금 보라고하면… 굳이? 정도인 것 같아요 특히 녹음실 부분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용 딱 b급 영화감성
벌****님의 댓글
벌****
작성일
너무 무서운 공포영화.. 14년전에 극장에서 봤는데 진짜 너무 무서웠음.. 하얗게~하얗게~ 노래 부르는건 아직도 기억남.. 뭐 스토리 이런건 모르겠고 무서운거 보고싶은거라면 추천
코****님의 댓글
코****
작성일
어릴때는 무서워하면수 본 기억이 있음!
다시보니 그냥저냥 무섭디는 않고~b급 갬성
그 시절 생각하며 친구들과 다시 본다면 추천!!
엄청 무섭지는 않음! ㅊ은정 너무 너무 예븜
냐****님의 댓글
냐****
작성일
예전에 어릴때 재밌게 봤던 영환데 성인되고 나서 ott에 있길래 다시 봄 소재가 아이돌인데 유치하다기보다는 난 갑툭튀 많아서 좀 무서웠고 잔인한 장면이 좀 많았음 이런 류 공포영화 좋아하면 추천!
짜****님의 댓글
짜****
작성일
내용은 그시절 공포영화 특유의 감성이 충만한 b급 공포 영화이나 몇몇 충격적인 장면들이 꽤나 기억에 남는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 가히 충격적..)
그시절 공포영화(고사, 외톨이 등등) 좋아한다면 볼만한 영화다
J****님의 댓글
J****
작성일
예전 감성을 고려 하더라도, 너무나 유치한 영화. 특히 공포 영화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마지막 파트 보면 엽기적이여서 웃음밖에 나오지 않음. 티아라 은정 팬이고 공포 보단 엽기 좋아하면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