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너땜에!
It's making crazy, Because of you!
평점
4.0
평가 3 건
오랜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고민에 빠진 아티스트 '래완'과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통역사 '은성'을 통해, 8년의 교감이 사랑으로 변하는 순간을 담아낸 드라마
댓글목록
정****님의 댓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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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감성을 브라운관으로 잘 넘겨온 사례인듯
여주인공 캐릭터가 약간 작위적인 느낌이 있긴한데
걍 몽글몽글 파릇파릇한 느낌으로 보기 좋았고
김선호가 잘생김ㅋㅋㅋㅋㅋㅋㅋ 걍 가볍게 보기 좋은 정도다
피****님의 댓글
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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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중반의 파릇파릇한 남사친과 여사친의 풋풋한 이야기 보지 않을 이유가 없는 주제죠 영상미도 너무 예쁘고 역활과 감정을 다들 너무 잘 표현 재밌게 봤네요 추천
뿌****님의 댓글
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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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다의 정석임. 진짜 친구는 없음 근데 저런 얼굴이면 당연히 친구못하지
이거 진짜 키스신이 찐인데 아무도 안봤다고? 3화?정도였나 별로 안길어서 편하게 보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