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ㅈㄴ답답하고 시간 버린 느낌 들게하는 영화임 50년간 복수하려고 기다렸다면서 간은 왜 그렇게 보는건지 이해 1도 안 가고 텍사스 전기톱 학살 1922여도 믿겨질 연출력임 ㅋㅋㅋ..

시리즈 중 재밌게 본 작품 몇 있어서 신작도 나왔다길래 틀어봤는데 정말 별로였음... 영화 끝까지 클리셰 범벅이고 와중에 연출은 또 너무 싼티남... 이때쯤 나왔던 미국 영화들 왜 이렇게 mz함에 집착했던 건지 모르겠음 웃김 그냥ㅋㅋ

음 텍사스 연쇄살인사건 시리즈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킬링타임용으로도 추천하지 않는 시리즈.. 뭔가 결말도 허무했고 개연성도 가져다 버린 듯.. 연출도 별로였고 잔인함 하나에만 몰두한 것 같음

사실 예상가는 제목이지만 그래도 넘 잔인했음
주인공들이 답답할 때도 있고
스토리는 짱짱한 느낌인데
저 살인마가 너무 얄미움 나중가선 ㅠ
결말도 마지막에 뒤통수 빡

잔인하기로 유명해서 보긴했는데… 진짜 개쓰레기임 내용이 없을 뿐더러 자극적이기만 함… 물론 고어를 원한건 맞지만 이렇게 개연성없는건 원치 않았듬…………

ㄹㅇ 진짜 개 발암의 연속ㅋㅋ 이유없이 버스에서 쳐내리고 할머니 되도록 복수심에 칼갈다가 팬사인회 간것도아니고ㅋㅋㅋㅋ 걍 노답 진짜 이거볼시간에 전기톱으로 벌목해서 돈버세요 그게 시간낭비아님

그냥 옛날 원작을 보는 게 나을 듯..
고어 영화여도 최소한의 개연성은 챙겨야지 이건 뭐 잔인하기만 하고 내용 자체가 없는 수준
도대체 왜 리메이크 한 건지도 모르겠음

그냥 잔인하고 엥 스러웠음 예상이 가는 다음 내용에... 개연성은 갖다버림... 당황스럽긴 함 그냥 안 보는 게 나을 거 같음 진짜 할 거 없으면 보길 바람 ㅋㅋㅋ

영화가 클리셰 범벅에 개연성이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었음. 결말이 정말 너무나 허무해서 오히려 충격적으로 다가옴 킬링타임 용으로도 추천하지 않음. 웃고싶다면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