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싸이코
Greta
평점
4.3
ㆍ4 건
함부로 친절하지 말 것
소름돋는 역대급 싸이코가 온다.
뉴욕에 살고 있는 젊은 여성 ‘프랜시스’는 지하철에서 주인 없는 핸드백을 줍는다. 가방의 주인은 혼자 살고 있는 중년의 여인 ‘그레타’. 엄마를 잃은 상실감에 빠져있던 프랜시스는 핸드백을 찾아주면서 그레타와 빠르게 가까워진다. 저녁식사에 초대받은 프랜시스는 우연히 그레타가 핸드백을 미끼로 젊은 여성들과 친해진다는 소름끼치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레타는 프랜시스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소름돋는 역대급 싸이코가 온다.
뉴욕에 살고 있는 젊은 여성 ‘프랜시스’는 지하철에서 주인 없는 핸드백을 줍는다. 가방의 주인은 혼자 살고 있는 중년의 여인 ‘그레타’. 엄마를 잃은 상실감에 빠져있던 프랜시스는 핸드백을 찾아주면서 그레타와 빠르게 가까워진다. 저녁식사에 초대받은 프랜시스는 우연히 그레타가 핸드백을 미끼로 젊은 여성들과 친해진다는 소름끼치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레타는 프랜시스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분류
출시
2019
러닝타임
98 분
감독

넷플릭스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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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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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온

U+모바일
댓글목록
낫****님의 댓글
낫****
별점 평가
말 그대로 현실공포 누구한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더 소름돋았움 ,,,
그래서 더 와닿는 현실공포스릴러, 밤에 보면 더 무서울듯.. 집에 가는길 무서워서 어떡함 ㄷㄷ 특히 지하철 타고 가면 ㄷㄷ
푸****님의 댓글
푸****
별점 평가
겉보기엔 친절한 기품이지만 이자벨 위페르의 섬뜩한 연기와 집요한 집착이 극을 지배하며 착함이 공포로 뒤바뀌는 스릴러임 무서우면서도 긴장감이 계속 돌아서 집중해서 보게됨
운****님의 댓글
운****
별점 평가
말 그대로 현실공포 누구한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더 소름돋았음 ㄷㄷㄷ
이자벨 위페르가 왜 위대한 배우인지 알 것 같음...ㅇㅇ
친구말을 잘들어야지 그러니까 아무나 쫒아가고 쉽게 호의 배풀면 안된다!!
l****님의 댓글
l****
별점 평가
보는 내내 긴장이 되고 심장이 쫄깃한 영화다. 이자벨 위페르의 연기가 정말 수준급이다. 무서워서 숨죽이며 보게 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볼 정도로 영화의 몰입감이 엄청나다.